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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3일자 [데스크분석]
정부가 공약 이행을 위한 최선을 조치를 했는지 따져보기는커녕,
정부안 나오기도 전에 '복지축소' 종용하고 있네요!!
KBS 26일, “복지축소로 비용으로 경기회복”?
“복지공약까지 조정하며 줄인 예산은 경기회복 동력으로 돌렸다” 정부입장 강변!
언론이 국민의 ‘입’으로서 합리적인 질책을 대신하기보다,
정부여당의 ‘입’으로서 편들기에 나서고 있는 현실!!!
수신료? 웃기는 소리네요! '공영방송' 자격박탈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