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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가시는지요??

여행사 상품은 비추입니다.<br />
짧은 기간에 많은 나라, 많은 곳을 다니는 일정이 대부분이라 새벽에 일어나 잠들때까지 버스타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br />
유적지나 관광지에선 기념촬영 시간 정도 밖에 안주구요.<br />
혹 여행 상품을 이용하시더라도 동선이 짧고 개인 시간이 많은 상품을 이용하세요.

일정과 예산이 정해져야 코스등이 나오겠죠

자동차여행 추천합니다. <br />
네이버에 "유빙"카페에서 유럽드라이빙 정보 얻으시면 됩니다. <br />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운전도 유럽이 더 쉽습니다.

자유여행이 정말 좋기는 좋은데... <br />
변수가 너무 많고 경험이 없으면 변수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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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상품중 프리미엄급 상품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r />
여행 상품을 검색하면 일정이 자세히 나오는데요. <br />
여행 상품 가격이 비쌀수록 매장 방문등 쓸데없는 과정이 점점 줄어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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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험 무지하게 많은 친구가 5년전 부부여행으로 L여행사의 1

저도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하고<br />
해외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br />
3년 내로 미국, 호주, 유럽 생각하고 있고요,<br />
아프피카, 남미는 좀 더 두고 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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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시다시피 여행은 여름입니다.<br />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여름이 낫다고 들었습니다.<br />
호주의 경우는 그곳 겨울이 더 나을 수 있어서<br />
여기서 여름에 떠나야 하고요.(제가 지난 여름 그렇

기간이 중요한데, 방학때 가면 물가가 장난아닙니다......보름정도 1500만원은 예상하셔야 할듯하고요..한달정도는 2500만원 예상하셔야 할겁니다.......차라리 가을에 가세요..물가도 저렴하고, 예약도 여유있고, 날도 선선하고..다만 북반구이다보니 해가 4시면 깜깜해집니다...그래서 11월보다는 10월초가 좋을거 같애요....................캠핑카 여행 강추합니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지는 9월만 지나면 경치 좋던 산악지형에 동장군 대동하는 스톰이 몰아치는 곳일테니 피하셔야 하니 비교적 따스한 남쪽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단위이면 추위에 발길이 쉽지 않을 것이라 예견됩니다.

시간 여유되신다면 크루즈 추천합니다.<br />
전 이번에 동지중해 5살 7살 아들들 데리고 가서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br />
일단 배가 베이스캠프역활에 먹는걱정 자는걱정 짐포장 및 옮기는 걱정 전혀 없습니다.<br />
자세한 일정이나 비용이 나와 있지 않긴 하지만 일반 크루즈가로 11박 12일 정도면 인당 백에서 이백까지면 될거고요. 각 기항지마다 여행도 선택을 할 수 있으니 훨씬 자유로웠습니다.<br />
예를 들자면 산토리

4식구면 자동차 여행이 오히려 비용이 더 저렴해질듯 싶습니다. 유럽 교통비가 많이 비싸기 때문에 이동 시간 자유롭고 그리고 자동차면 외곽에 비교적 싼 호텔에서도 머무를 수 있습니다. 9월에 열흘동안 유럽 여행 동안에 남자 셋이서 호텔비만 200정도 들었습니다. 아주 싼호텔만 머무른 것도 아니었거든요. 추운 겨울만 아니면 캠핑 여행도 싸게 다닐 수 있습니다. 가을에 가실려면 북쪽 보다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같은 곳을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간을 예기해주세요~ <br />
저라면 자동차 여행 추천합니다.<br />
걍 유명한데만 다니면...제주도 갔는데 제주시만 보고오는 꼴하고 조금 비슷합니다.<br />
한달정도 차빌려서 (한달이면 리스추천 200정도) 캠핑하셔도 되고 어플로 호텔들 예약해서 다니시면 됩니다. 물런 일정표짜서 움직이는게 좋아요 추천자동차루트는 스페인~프랑스남부~스위스~이태리북부(돌로미티) 정도이고 이태리랑 파리중에 가볼만한곳 차반납후 저가항공으로 움직이면

미국은 대부분 자동차 반납을 처음 렌트한 곳에 반납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비용이 무지 비싸더군요. 반면.... 유럽은 다른 지점에 반납하는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동차 여행 추천입니다. 이탈리아 같은 곳은 교통 시스템만 미리 좀 공부하시면 상당히 편합니다.

45일간 유럽 자동차여행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br />
저도 영어한마디 못하는데.. 과감히 시도하니 모든게 해결되더군요. 마지막날 자동차접촉사고가 있었지만 그 동네도 사람사는동네라 그것조차도 하나의 추억으로 남는듯합니다.<br />
저도 여유있어서 간게 아니고 이때아니면 안될듯해서 10살, 7살 두딸과 다녀왔습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여행을 하니 더 도움이 되는듯하더군요.<br />
기간이나 여행경비 알려주시

8월초에 서유럽패키지 갔다왔습니다 절대 패키지는 가지 마세요 <br />
갖다오니 인증샷 찍은거 빼고는 암것도 기억안나네요<br />
제가 유럽여행을 했었는지도 가물가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