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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12km 초과일때 딱지 날라온게 최고였는데요. 아직 회사에 위반하는 분들이 없어서 요즘은 확인이 안되네요.

저는 카메라 아래를 제한속도 보다 정확히 시속 5~8키로 정도 더 빨리 통과해왔는데<br />
아직 범칙금고지서 발부 받은적 없습니다<br />
이런 사안은 언론을 통해서 충분히 미리 홍보 하지 않으면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을겁니다

원래 차량 속도계가, 실제 속도보다 더 높게 나오도록 세팅되어 있지 않나요?<br />
그래서 차량으로 3~4km 더 오버해도 안 찍히다고 알고 있는데....<br />
실제 1km 이상 오버하려면, 차량에서는 5km 정도 더 달려야 하지 않나요?

단속 기기의 오차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단속할 수 없습니다. 처음 장비를 도입하던 시절 엄청난 민원의 결과죠 ^^

7월달에 80km 제한 12 초과 되었다고 지난주 딱지 날라 왔습니다.<br />
보통은 1주이내 날라오는데 이번 경우는 좀 특이한 경우입니다.<br />
전에는 10정도 감안하고 다녔는데 저도 좀 이상해서 요즘 제속도 준수 하려고 노력중입니다.<br />
연관이 있는지는 좀더 두고볼 예정입니다.

인성뉨.. 차량 속도계가 실제 속도 보다 더 높게 세팅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아닌 경우도 많아유..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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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제 습호튀지는 약 7km 정도 빠르게 나오죠.. (60 도로에서 67 정도 까지는 괜찮슴다)<br />
그런데.. 1ton 트럭 같은 경우는 정확 함돠 -_-;;; (거의 gps 수준이라능. ㄷㄷㄷㄷ)

이명박 박근혜 안찍었고<br />
딱지도 가끔 끊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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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에 대한 관용도가 너무 커요<br />
카메라 오차가 10프로나될거 같지도 않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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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 과속하면 내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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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유도리를 준다면 신호도 조금은 무시해도 된다..<br />
이렇게 될거같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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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애매할테 멈추면 뒷차가 받기

저는 제한속도를 낮추고 적당히 유두리를 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br />
대신 20km 초과 부터는 벌금 얼마 별점 얼마 수준이 아니라 <br />
음주운전에 준하게 운전대를 못잡게 만들었으면 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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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속도를 낮춘다는 말은 100km 에 놓으면 120km 부터는 확실히 잡힐테니 <br />
보통 120km 안 넘는 수준으로 달리지 않겠습니까. 만일 도로 설계상 상한계가 100km 이라면 <br />
공식적

그냥 간단하게 차량 속도를 120km/hr 를 넘지 못하게 제작, 봉인 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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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 풀면 면허 취소--> 구속--> 사형.. 3진아웃 제도로 ..이러면 아주 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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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쓰일 수 있으니 부엌칼 과도 포크 젓가락 숟가락 모두 없애고요.. 망치 못 톱..등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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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인류의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br />
<br />
<b

현정부에서 세수부족등..을 <br />
적극적으로 부자감세, 법인세등에서 해결하려 한다고 보기는 어려우니<br />
각종 벌금 세무조사등 별 걱정등이 많은 모양입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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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에 대한 처리는 법...(이나 ..시행규칙..등 ) 에 정해져 있습니다..<br />

제 차는 속도계가 실제보다 5키로 정도 더 높게나타납니다<br />
그래서 속도계 기준으로 제한속도보다 10키로 더 빨리 통과해도 안전합니다<br />
제 첫 댓글에서는 네비에찍힌 진짜 속도를 말한 겁니다

저도 한장 5년만에....

당연히 네비속도를 기준으로 해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