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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생각나는 강만수의 개소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9-27 20:20:58
추천수 2
조회수   648

제목

어렴풋이 생각나는 강만수의 개소리

글쓴이

이인성 [가입일자 : 2001-01-26]
내용


예전에 강만수가

부자들 가슴에 대못 박는짓을 해도 되냐? 버럭~ ......하면서..

부자감세를 시행했었죠. 5년간 약 96조쯤 되는 감세안을 만들고...



그거 어찌 메꿀래? 라고 하니...



부동산 값이 계속 올라가니, 그 거래에서 나오는 세금도 계속 올라간다..

그리고 물가도 오르니 부가세도 올라가고..

경제가 성장하니 기업들의 세금도 늘어난다....

라면서..... 2015년이면 다 메꿀수 있다.... 는 개소리를 했던것 같은데..

지금 보면????



그 당시 이미 부동산은 오를만큼 올랐다.

앞으로는 힘들다.....라는 정세가 대세였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개소리를...

그후

부동산 거래가 생각만큼 활발하지 않으니.

어떻게든 더 거래 시킬려고, 온갖 발악을 다 하고...

그래도 안되니, 전월세에도 세금 매길려고 하고 ..

부가세도 18%로 올릴라고 하고...

암튼 온갖 서민털어먹을 꼼수를 다 부릴려고 발악을 했던것 같네요.



그러면서 빚은 잔뜩내고, 그 빚낸 돈 시중에 풀어버리니(지들이 챙거먹어 버리니)

물가는 또 천정부지 올라가고...

통계청장 불러서 조작이나 하고....



그런데도 빨아주는 병신들이 수두룩....

자기 피 빨리고도 행복하다면서 실드 쳐주는 병신들은

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진짜 한번 열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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