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지금처럼 아 우리는 비폭력시위를 해야해 하면서 지금 처럼 양초들고 흔드는 이벤트만 했다면 박정희의 대를 이은 뽕쟁이 섹히가 다스리는 나라에 살고있겠죠... 물론 귀태년이 다스리는 나라에 개같은 궁민으로 살고잇으니 별차이없겠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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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그때당시 개정희 전대가리 와 맞장떠던 그때의 뜨겁던 대학생들의 시위를 폭력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집에 칼을든 강도가 있는데 양초들고 나가주세요 하면 오히려그게 미친
근대요.착각하시는게 있습니다.시위도 그시대와 상황에 맞게 해야지요.그리고 간디에 비폭력 시위나3.1운동도 비폭력 시위 였습니다.당장은 나타나는거 없습니다만 모든 국민들이 알고 세계여론이 이사실을 이야기하고 우방이라고 하는 미국이 등돌리면 이정권이 영원 할까요.지금에 우리의 힘으로써는 이게 최선 입니다.폭력시위가 답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은 서로 스크럽짜서 청기와집으로 돌진하십시요.전 비폭력 촛불이나 들겠습니다.
내일 집회 참석할 정도의 시민이라면 구태여 영화상영할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다들 진실을 알고 계실테니까요 차라리 그시간에 부정선거 규탄하는 구호나 목이터지게 외치다 오고 싶으네요 참석할때 마다 느끼지만 절박함과 비장함같은게 좀 없어보이더군요 그래도 일단은 무조건 시위에참여가 제일 중요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