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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훌훌 털고 하루쯤 쉬세효 .....^.^!!
그래도 가을앓이할 때가 좋은 때입니다.<br /> 나이 좀 더 먹으면 무덤덤해 집니다...*^^ <br /> <br /> 주항을쉰 처럼요...*&&
ㄴ<br /> 수하홍아 가게로 문벙이나 갈꽈....~.~??
이바구님^^ 건강도 챙기세요...
ㄴㄴ 간장게장 먹으러 함 가입시더...*&&
ㄴ<br /> 말난김에 오늘 문병삼아 갈꽈여.....~.~??
ㄴ 제가 시간이 안될 거 같습니다. 주항을쉰....
게장은 제가 살테니 문자 주세효 .....~.~!!
ㄴㄴㄴ얼쉰들 오세요. <br /> 왕새우 구워 드릴께요...^^
수하을쉰 나가튼 총소년은 새우젓 한종지 주시능검까?<br /> ㅡ. , ㅡ<br />
간장게장 누가 쏘10뉘꽈?<br /> 소심하게 줄서봄뉘돠<br /> ㅠ ㅠ
월곶 벙개면 근심을 덜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사람이 그리운 경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