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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그런 의심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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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니까 그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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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은 거봉이 없나요??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슈 <br />

남자는 마님 출장 간 황주 머시기 회원임에 틀림없습니다..<br />
여자는 모립니다,

자식의 효도를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시니 이런 낚시성 글을 올리시는 겁니다.<br />

참 관찰력 대단하십니다...*&&

출장 아직 안 갔는데효...;;;;;;<br />
근데 택사스에 개미때는 무슨 개미인가요? ㅡ,.ㅡ

같은 민족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거 같아 그러려니 합니다.

도봉모텔요?<br />
ㅡ. ,ㅡ<br />

산신령님의 영험한 점지로 부부의 연을 맺을 분들 같네요.. ^^<br />

부러우면 지능검돠....~.~!!

제가 울 마님 발꾸락 맛사지 해주니까 건너편에서 허리에 손을 얹고 잠자다 일어난 여자분도 저랑 똑같이<br />
남자분 다리를 주물러 주더군요....ㅡ,.ㅜ^

제 친구중 한명이 모텔을 운영하는데 시퍼런 대낮에 왠 부부들이 그렇게나 자주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잠깐있다 금방 나간다는데... 부부가 한쌍도 아니고 저리많은 부부들이 도대체 먼이유일까 한참을 고민해봐도 답을 모르겠다 하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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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가 저에게 얘기해준 진짜 실화인데요.. 어느 부부가 대낮에 찾아와서 방에 들어갔는데 몇십분 지나서 부인의 황급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고 호실로 올라갔는데... 글쎄 남편이 죽어있어

제가 눈으로 종종 목격한 겁니다....ㅡ,.ㅜ^<br />
전에 살던 아파트가 수락산역 언저리 **아파트였습니다. 그 뒷길로 초등학교가 있고 불법주차하기 참 좋은<br />
골목길들이 있습니다.<br />
두대의 차량이 옵니다. 여자운전자가 일행여자와 혹은 혼자 몰고 온 차량입니다.<br />
내리는 복장은 등산복입니다. 다른 차량에서 남성운전자와 남자일행이 같이 내립니다.<br />
몇마디 서로 인사를 나누고는 남성이 타고온 차량 한

여러 정황을 보니 부부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귀한 시간에 바위에 누워있지는 않겠지요~<br />
근데, 발가락 맛사지 하시는 걸 본 건너편 여자분도 종호님과 한참 연하이신 마나님 사이를 의심했을 듯...ㅋ<br />

등산을 자주 가시는 분들이 많군요 ^^ 저는 많이 안가서..

제가 모텔 할때도<br />
연배 지긋하신<br />
하라버님 할머님<br />
8분안에 가시는데<br />
할것(?)은 다 하고 가셨더군요<br />
등산을 하게되면<br />
다른곳을 오르고 싶은건<br />
인지"중"정. 임뉘돠<br />
ㅠ ㅠ

병주님 모텔은 어데서 했씀꽈....~.~??<br />
( 마니 찔리능 데가 있어서리 )

원래 공릉동애서 살다가<br />
모텔 하려고 길동으로 이살와서<br />
2년하고 저버씀돠<br />
월세가 너무 비싸도 운영은 되지만<br />
매년 리모델링비가 억단위이다 보니<br />
버거웠어유<br />
많이는 못벌고 구경은 마아 했네유<br />
오디오와 비디오를 두루두루<br />
그나 저나 그때 저한테<br />
들이대던 입븐언니(남편이 개인택시 한다는)<br />
지금도 맑고 사는지<br />
갑좌귀 보고

그때 주항교주님..많이 오셨주???=3==3=3

ㄴ<br />
전 길똥엔 한번두 앙 갔씀돠....=3=3=33

ㄴ<br />
전 길똥에 자~아주 갔씀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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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묵으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