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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흐림임뉘다...*&&
전형적인 가을하늘이네요..
1찐넝감님, 저는 뭐가 필요할거라고 생각되십니까 ? 알아맞추시면 상품드립뉘다 . ^^
요즘 노모 야동을 맑음이라고 하능데<br /> ㅡ. ,ㅡ
아침부터 언냐가<br /> 즐겁게 해주셨군요<br /> 불엄눼유<br /> 이런날 반품 썽굴하쑤는<br /> 흐리고 비내리는마음의 가을 날씨에<br /> 한줄기 서광이 되어 길이길이<br /> 빛날것으로 사료됨뉘돠<br /> ㅠ ㅠ<br />
맑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걸어왔습니다.<br /> 그래서 땀이 났습니다.. ㅠㅠ
종철님 오늘이 그날이유?<br /> 차차 맑아질겁니다..ㅎ<br /> <br /> 순영님..그 곳도 날씨가 좋은가 보군요...~<br /> <br /> 승수할방에게 필요한 건?<br /> <br /> 와이프의 지극한 사랑과 관심...<br /> <br /> 츠츠 오죽 밉보였으면 집 밖에서 오양이랑.....
ㅂㄱㅎ님....^^그런가요?<br /> <br /> 병주을쉰....무신 오해를 그리 심하게??<br /> <br /> 선동님..걷는 것 참 좋은 운동입니다...ㅎ
맑음이 그런뜻이어요?? ㅋㄷㅋㄷ
햇빛이 너무 눈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br /> 운전도 못 하겠어요,.<br /> 뭔가가 절실하게 필요하긴 필요한데 말입니다..^
하늘은 높고 <br /> 할일은 엄꼬<br /> <br /> 바람은 선선<br /> 마음은 스산.....~.~!!
가을 햇살에<br /> 눈이 부시군.....~.~!!
일찐 짠지가<br /> 모르쇠 하니<br /> <br /> 달라 하기도<br /> 민망 하구려.....~.~!!<br />
맛난 거라도<br /> 보내 준다면<br /> <br /> 색경 타령은<br /> 그만 둘텐데.....~.~!!
1찐님은 포장지가 부패해서 여기저기 바람이 건드리는 곳이 많아서 그런겁니다.<br /> 저처럼 동안 꿀피부는 매끄럽게 바람이 지나가기 땜시롱 그런거 못느낌돠....ㅡ,.ㅜ^<br /> <br /> 글구, 주항을쉰은 소시지 벌써 다 잡솼수? 뭘 또 줄 생각도 읎는 1찐님한테 맛난거 타령씩이나.....ㅡ,.ㅜ^<br /> ((늘그면 식탐만 는다더니만.....))
천.....천마디 말보다는<br /> 고....고마운 <br /> 마..마음을 전하기 위해서<br /> 비...비용 안드는 무슨 좋은 방법은 없수까???[짠돌이 일기]
천.....천마디 말보다는 <br /> 고....고마운 <br /> 마..마음을 전하기 위한 <br /> 비...비법은 반품색경을 회원들에게 항 개씩 보내면 됨돠...*^^
ㄴ 내 누드꼼장어나 돌려주시구 그런 소리하시기 바람돠...ㅡ,.ㅜ^
이렇게 초가을 햇살이 버드나무 굵은 줄기 사이에 던져넣은 찌를 비추면 금새라도<br /> 대물 붕어가 그 찌를 쑤욱 올려줄 것만 같습니다. ㅠㅜ<br />
천.사표 종호니미<br /> 고.맙게 보낸선물<br /> 마.음이 흡족하니<br /> 비.싼게 따로읍내......^.^!! (자주자주 보내주)<br />
천.하에 짠돌넝감<br /> 고.기를 산다기에<br /> 마.음껏 먹었떠니<br /> 비.용은 각자부담....~.~!! (누군지 얘기안함)<br />
천.천고마비 계절이라.<br /> 고..고기먹고 살찌려고<br /> 마...마음 총총 몸도 총총<br /> 비..비 맞으며 나갔더니....말짱 황...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