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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입니다..프로젝터는 크게dlp기종과 lcd기종으로 나누어집니다..요즘 기종들은 워낙좋게 나와 단점아닌 단점을 지적하자면 dlp는 영화위주의 영상표현력을 발휘하며 암부의 표현력이 좋은 반면에 무지개개 가끔씩 보인다고들 하시더군요(일부) 또한 lcd는 선명

하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하지만 격자와 암부표현력이 좋지 못해 검은색이 들떠보인다고들 하시더군요(영화볼떄는 크게 지장없음)..이렇게 크게 2기종으로 나뉘어지고 요즘 입문기로서는 lcd 에 파나소닉 ae100,미쯔비시 lo1u. (중고가80만원-90만원사이)등이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에서 괜찮은 기종으로 꼽고.dlp에서는 x1(중고가120-130만).샤프z91e(중고가 130-140만)과 동급기종으로 구분되는 lcd 파나소닉ae300(중고가130-150만)등이 인기며,엡손의 tw10 히다치?등(lcd)새제품가 약165만원 상당이 있으며. 이기기보다 상급기인 ae500.

샤프z201. 삼성500ak 등이 현재 인기종이며 이기기들은 좀쎈단가죠^^(240만에서330만사이) 그리고 위기기들은 홈씨어터 전용이랍니다 가정에서 보는거죠 안시가 보통 800안시에서1000안시사이가 좋다고들 하시더라구요(밝기)..그리고 복잡하게 나가면 여러가지 있습니다

화면비가 16:9 전용패널장착제품이 있는가 화면 4:3 패널제품도 있죠..물론 영화위주는16:9죠...뭐 드라마나 에니는 4:3 위주구요..영화를 많이 보는 분들은 dlp를 선호하면서16:9 패널 제품을 선호하시더라구요..그리고 hd방송을 보느냐 안보느냐에 따라서도 제품선정

에 골머리 썩습니다..하여튼 차근차근 공부하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는것이 최우선이죠..제일좋은것은 직접 기기별로 시연해보는것이구요..그리고 명심하세요 홈씨어터용 프로젝터를 알아보셔야돼요..데이터용이 아니구 말이죠^^ 그럼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신것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즐거운 av생활을 하세요^^

권용희님이 전반적으로 잘설명해 주셨네요...젤중요한게 일단 예산책정입니다. 집에서 볼때 제생각에 어느정도 만족도가 높은 기종의 가격대가 150-250정도에 포진되어있구요 그에 따르는 부대적인 장비들 스크린 각종 케이블 가장 골머리가썩는 hd관련 장비들...

20-50정도의 예산을 추가로 생각하셔야 되구요 훨씬 더들어갈수도 있습니다.집안의 환경(시청거리)와 주로 dvd를 볼건지 hd를 많이 볼건지도 생각하시구요 다시한번 게시판에 올리시면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