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참좋겠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공약 지킬생각안해도 좋아라 빨아대는 인간들 넘쳐나서.,.<br />
하긴 이명박때도 그랬는데 공약은 공약일뿐이라고 박근혜 나오니까 사람이 바뀌었잖아 하고 또 뽑아줬죠..<br />
다음때 또 다른 사람나오면 사람이 틀리잖아 하면서 또 뽑아줄텐데요..<br />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뻥을 쳐도 " 난 너뿐이야 " 를 외치는 똥개들이 많아서....
The monent of truth는 보통 시험에 직면하게되는 "결정적 순간" 을 뜻하는데 스페인의 투우에서 투우사가 소의 급소를 찌르는 순간에서 유래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직역하면 진실의 순간이지만 진실의 순간이라고 번역하는것은 오역이죠. 오바마의 그 순간도 복지예산이 없다고 진실을 말하는 순간이 아닌 오바마의 정책이 시험대에 오르게되는 결정으로 중요한 순간이었을텐데요.<br />
KBS뉴스가 말하는 뉘앙스가 어쩔수없으니 너희가 이해하고
KBS 최악이지요.. 9시 뉴스 하는 놈은 육 년 전에 쥐새끼 대놓고 빨아주고 메인 뉴스 앵커되고..<br />
을매나 대놓고 빨았으면 위키리크스에서도 한 마디.. ㅋ<br />
9시 50분에 하는 KBS 스포츠뉴스 즐겨 봤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보질 않게 되더군요<br />
하여간 요즘은 뉴스 진행자나 기자가 개눌당 년놈들 이상으로 뻔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