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증서, 보안카드, OTP, 전화인증,

9.26부터 하루 300만원이상 이체하려면 PC지정 서비스



가장 허접한게 인증서인데 이렇게 되면 인증서 시스템을

폐기하든지 해야 정상인데 끝까지 수익챙기려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고발생시 은행의 책임회피용으로 사용



오래동안 통신뱅킹해 보신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인증서 없는 시절에도 이체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인증서 무료로 했다가 1년 지나고 범용은 유료

이게 돈이 문제가 아니라 10년짜리 인증서를 비용을 더 지불하고라도

선등록 기능이 있으면 좋은데 매년 재등록해야 합니다.

사실 컴퓨터 인증서 파일의 기능은 동일한데..

아마 PC지정 서비스도 세월 지나면 유료로 전환해서 돈 챙기려고 할 것입니다.

OTP처음 나왔을때 OTP만드는 회사 직원과 통화해 보니 왜 반영구적으로 못 만드냐

만들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돈을 못 번다.. 수은 건전지 2개로 하여 교환하면 충분하다.

이렇게 되면 OTP 은행에 판매하고 더 이상 필요 없어져서 회사 망한다

PC지정 서비스 향후에 수익 안 챙기면 증권사나 은행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