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
즐거운 중추가절 추석명절이 지나갔습니다.
가족친지분들 만나즐거운 덕담많이 나누고 되돌아 오셧어요.
저는 두분에게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잇습니다.
한분은 김승수 얼쒼이고, 한분은 제주에 계시는 분인데 박전의 님입니다.
전의님 씨디를 추석전에 받아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병일님처럼 사진도 올려놓지 못햇습니다.
어느누구이든 신세를 지고나면 갚아야 하는데 말이죠?
위에 상기한 두분 쪼메만 기다려 주세요.
모든것이 정리되면 개인에게 연락드려 감사의 표현을 할려고 합니다.
우선 지면으로 여러 회원님에게 약속 드리고 차후에 사진 올리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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