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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PC수리는 정말 말리고 싶네요. 이웃이랑 사이 틀어질게 훤히 보이는데..

동대표 하면서 관리사무실이랑 보안용 컴을 몇번 살린 준 적이 있는데.... 역시나.... 제 퇴근시간에 맟춰 전화가 오더군요. 고쳐 달라고.... 뭐 그래도 그 정도 봉사는 괜찮은 것 같은데.... 어차피 수리비가 관리비에서 나가는 거라... 근데.... 입주민인 경우.... 좀 곤란한 경우도 발생할 것 같네요.

하지 마세요. 부품 수리점 소개 해 줘도 돈 받고 소개해 주는거다라고.. 생지랄 할 겁니다.

절대 하지 마시기를.... <br />

하지 마세요....ㅠㅠ<br />
인간이 싫어질 수도 있습니다

5명중 3-4명은 상당히 감사하며 지낼 것 같고, 1-2명은 오히려 큰 부작용을 만들것 같습니다.

알겠습뉘다..<br />
역쉬나....<br />

걍 주말에 무료로 남자사람 파출부나 해야 겠슴뉘다.ㅡ,.ㅡ;;<br />

차라리 야동 나눔을. ㅡㅡ;

경훈얼쉰 절대로 참으시기를 ㅡ.,ㅡ;; 생각만해도 끔찍허네요.

경험을 살려서 덕트 고장시 대처법 카운셀링을 하셔유

5명중 3-4명은 상당히 감사하며 지낼 것 같고, 1-2명은 오히려 큰 부작용을 만들것 같습니다.

반대입니다...<br />
그걸 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br />
하셔도 좋은 소리 듣기는 어려을 듯 싶어요

저도 요즘엔.윈도우깔아달라고하면 손사레부터..<br />

예전에 고장만 나면 가져와서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는데.. <br />
요즘은 윈도우도 못 깐다고 하고 삽니다. <br />
<br />
절대 반대에 한표..

절대 반대입니다. 잘되면 본전 지가 잘못해서 안되어도 공짜로 고친게 그렇지 하면서... <br />
입방아에 오르내린다는....

재산나눔은 대환영입니다만...ㅎㅎ

유독 눈에띄는<br />
언냐가 있으면<br />
시도 해봄직도<br />
바람직 하지 않을꽈~<br />
마아 그리 생각만 해봄뉘돠<br />
ㅠ ㅠ

아파트 아이들 잔차 수리 가끔 해줍니다.<br />
제 자전거 밖에서 정비 하고 있노라면 고장난 자전거들 끌고 와서 이거저거 고쳐 달라하면 부품교환 안해도 되는 선에서 림 교정, 케이블 교정 정도는 해 줍니다. 그 정도도 충분한것 같더군요.

컴푸타 수리 즐때로 안하겠슴다.<br />
<br />
ㅡ . ,ㅡ<br />

아파트 앞,뒤,옆,위,아랫집 정도만 컴퓨터 봐주는데 명절이라고 수제쿠키에 과일에 이것저것 가져다 주시는데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야 부품들을 다 보유하고 있고 땜질장비도 좋은 게 있어서 수리가 쉽고 빠르게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사서 고생하시는 거죠...반대에 한 표!! 꼭 봐줘야 할 것은 그냥 소문 안나게...

제컴..보낼께용...ㅋㅋㅋ

대학가서 친구들을 잘못사겨서 컴을 조립했었죠. 그후 24년동안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줬습니다.<br />
고장나면 무지하게 귀챦기는 합니다. 하지만 친해지게하는 공통분모가 되서 저는 사회생활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요즘은 아들넘들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게 집에 피시방 시스템을 만들어봤습니다. <br />
일요일에 애들로 넘쳐나네요 ㅠ ㅜ.

후원, 재능기부하다보면 좋은소리 못듣는 경우 많습니다<br />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기부 못합니다...그러나 얻는것이<br />
많을겁니다..

컴 관련은 하지 않으심이....<br />
애써주고 욕먹더라는..<br />
<br />
하지 마십시요!

덕트에 관한 세미나혹은 지식나눔? 으로 주제를 변경하시면 환영받고 칭찬도 받을겁니당<br />
꿩먹꼬 알 잡사시고... 누이 좋고 매부좋고?? 마당 쓸고 가재 잡고...

우씽 덕트만

5년전에 했던 것에 대한 불만을 아직도 듣고 있어요...

한국인의 적나라한 진실을 체감하고싶다면; 오늘날에도 하멜표류기에서 표현한 그대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