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인치 삼성 lcd 모니터를 하나 사용하는데 가끔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데..책장 자체가 흔들려서 모니터가 흔들리다 떨어질것 같은 상황말이죠.
이럴때 생각나는 것이 나무 책상의 경우 모니터 고정용 구멍이죠.받침에의 구멍에 피스 박아서 모니터 자체를 책상과 일체화 시키기는 것이죠.
뭐 기본적인 목적이 모니터가 흔들리다 떨어지는 것을 막는것이니까요.헌데 양면테이프의 경우는 한번 붙이면 다시 분리시키기가 어려우니까 말이죠.
모니터 파손의 경우는 몇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모니터의 lcd 패널을 뭔가로 찍었을때.
그리고 모니터가 책상으로 떨어졌을때라고 생각해 보면...강화유리 장착된 놈으로해서 뭔가로 찍어서 망가질 가능성은 없는데 반해서 흔들려서 떨어질 가능성은 어쩔수가 없군요.
그것도 책상이 상판과 받침대가 따로 따로 노는 놈이라서 더하네요.
뭔가 개선책이 나온다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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