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nocutnews.co.kr/show.asp
채 총장 측 인사가 오늘 CBS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지금 감찰한다 해도 미국에 있다는 아이를 강제로 데려올 수 없지 않느냐"
"설령 (유전자 검사를 위해) 당장 미국에서 머리카락을 가져온다 해도
누구 건지 어떻게 담보하느냐? 蔡가 가져온다고 해도 믿어주지 않을 것"
(조선일보가 '林 여인이 蔡 이름을 도용했다면
林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명예훼손도 안되고, 사문서 위조도 안된다. 이미 공소시효도 지났다.
적용할 죄목이 마땅치 않다.
할 수 있는 것은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 밖에 없다.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해 주면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다.
그걸 하겠다는데 법무부에서 감찰을 한다고 하니 알 수가 없다"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게끔 사표를 즉각 수리해 달라"
==================================================================
蔡… 보통이 넘는 양반이로군요…
암만 봐도 현 정권과 죄선이 잘못 건드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