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Powderfinger만 포함되면 진정한 집대성이라 할만 한데요..^^
오오 닐영이네요..
닐영......중3때인지... "할 옵 골드"듣고 그때부터 미쳤었죠....30년넘게 들어오니... 지겨운, 둘째형같은 느낌이랄까.... <br /> "라스트 트립 투 툴사" 있는 솔로데뷰앨범부터 거의다 있는데....좋은곡도 많고, 특유의 단순 멜로디 반복의, 지겨운곡들도 많죠...요즘은, " Star of 베들레헴" 정도가 새롭게 들리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