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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계기판에 누적거리가 실제 운행거리보다 더 많이 누적됩니다. (지름이 줄어들기 때문에요)<br />
코너링에서 약간 손해를 봅니다~<br />
타이어 넓이가 휠규격보다 작아져서 휠이 긁힐염려도 높아집니다~<br />
승차감도 약간 달라질수 있습니다~ (편평비가 얇아져서요)<br />
장점 : 핸들이 좀더 쉽게 돌아갑니다~<br />
대략 요정도만 생각나네요~~ ^^

연비도 좋아 집니다.

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근데 다른건 변화 없고, 위 스펙을보면 타이어 넓이만 좀 줄어드는데도 지름의 변화가 있나요?<br />
제가 생각하기엔 코너링과 제동력 정도에만 영향을줄 것 같은데..10미리 차이가 체감으로 느껴질까요..?<br />
잘 몰라서요..ㅠㅠ

타이어가 공짜로 생기는거라면 몰라도, 돈주고 사는거면 좀 저렴하다해도 그럴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지름에 변화가 있습니다~ 실제 운행거리 보다는 손해를 보실껍니다~ ^^

아하~ 그렇군요. <br />
공짜는 아니고.. 지금 달려있는 타이어보다 고급 타이어(위에 언급한 좀 좁은..)가 좀 저렴히 나와서 바꿔볼까 했는데, 걍 더 타야 겠네요. ^^;

저도 순정보다 작은 치수 끼고 다닙니다.<br />
시내에선 출발이 아주 조금 가벼워 집니다.<br />
운행 거리에 차이가 있겠지만 속도나 거리자체가 <br />
애초부터 정확한 것이 아니고 5%내외의 오차라면 무시할 정도입니다.<br />
<br />
문제라면 205규격보다 195 규격의 사이즈로 나오는 타이어가<br />
보통은 등급이 낮습니다(가격이 싸니까) <br />
고성능이 필요한 드라이빙이 아니라면 별 차이가 없겠죠<

말리부는 2.0인데도 최소 225/55R17, 245/50R18인데..<br />
계산식에 의하면 17인치와 18인치 차이가 엄청 나네요.. <br />
타이어도 한짝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타이어 수치중 55라는게 타이어 넓이에<br />
대한 % 라서 한바퀴 구르면 거리 차이가 당면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