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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삼을쉰 덕분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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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10:5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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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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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삼을쉰 덕분에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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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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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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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삼 을쉰이 과거사? 야설을 넘후나 리얼하게 자게에
올려주신 덕분에
제가 새벽에 야시꼬리한 꿈을 꿨지 멈니까..
꿈에 어떤 츠자와 합방을 (군대서 호삼을쉰이 심부름 하셨다던 그 쪽방에 츠자 같다능)
근데
중요한건 행위는 읍고 그냥 합방만 ㅡㅡ;;
에잇~~~~ 이게 다 삼을쉰이 미수에 그친? 얘기만 쓰시니께 그러능 검뉘다.
꿈에서는 소똥 냄새 맡을일 없겠쥬? 호삼을쉰
제 헛소리가 궁금 하신분들은 호삼을쉰 야설을 정독 하시기 바람뉘다.
PS. 호삼을쉰 저도 둥근 보름달 마니 마니 보고 싶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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