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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11살짜리의 문장 실력이라고는 믿기가 어렵네요.

요즘은 채널A랑 동아가 더 개막장인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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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 게 섯거라 ~~~~~~~~~~~~~~~~~~~

소송 들어갈만한 내용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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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노린거 같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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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줌마는 '내 동생이 아니라고 하자나요' 이러면 믿어주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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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가 보네요 <br />

소송이 트럭으로 들어와도 꿈쩍도 안하는 개막장 브라더스들입니다

어제 고법에서 그랬잖아요. 얘 말을 안믿을 수가 없으니 넌 죄가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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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 어린아이가 니가 아빠라니 니가 아빠가 맞다.....

대가리에 똥찬 것들이나.. 믿을 그런 내용 이지요.. 하긴.. ㅎㅎㅎ

이런 쓰레기를 신문에 칼럼이라고 쓰는 인간들은 이메일이든 보내서 한마디씩 해줘야 합니다.<br />
예전에 동아일보에 말도 안되는 기사가 있길래 실명으로 난 누구고 뭐하는 사람이다<br />
근데 당신이 쓴기사 부끄럽지도 않냐 이렇게 메일보냈더니..답장이 오더군요.<br />
자긴..어떻고 그런 듯의 기사는 아니라는....

당당하게 실명으로 이메일 보내니...그 기자도 당황한듯하더군요.

어떻게 자기얼굴을 내놓고 저런 소설을 쓸 수 있을까요. 참 이해하기 어려운 뻔뻔함이네요.<br />
http://news.donga.com/3/all/20130917/57700451/1

에휴,,, 이건 정말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쓰레기만도 못한 짐승들이네요.

햐. 뭐 이런 개만도 못한인간들이다있나요 이거명예훼손으로 위자료 어마어마 못물리나요

인제 채동욱 난도질이 시작된 것이라고 보는것이 좋을 듯 <br />
다들 검찰의 선전을 기대하는 듯하지만 제생각으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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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행운이 있어야 채동욱 목숨은 살아서 나올 듯 한데........ 제발 긴장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시길.....

저런 쓰레기가 논설위원이라니...

하도 세상에 미친놈이 많아서 그러려니.하는데 이건.....ㅋㅋㅋ.. 저 넘 대박이네.<br />
ㅋㅋ<br />
살다 살다 이런 하하하....

창작물이라 헐~~하긴 언제는 창작물을 안&#50043;나? 항상 소설 쓰기 바쁜 신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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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하면 험담용 소설 전문 아닌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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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고 출세 한다면 더 한 글도 난 쓰겠다...기자

사표썼던 검찰 감찰과장과 참 대조적인 인간이네요..<br />
부끄러움을 알면 이런짓 못하겠죠...<br />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군요, 이런 미친놈들이 기자라고 설쳐대는거 보니,,,,,

기자가 아니라 종놈이죠~~

완전 공상소설 쓰고잇네요. 이거이 신문사인지 사기꾼들 집합소인지,

조ㅅ 선이 앞장서다가 <br />
이번에는 동아 ?<br />
아 맞다 조ㅅ 선이 혼외정사니 부자간 동서관계니 하는 거 씨부리다가는 <br />
되로주고 말로 받을 거 같아 동아에게 떠 넘겼구나,<br />

아니 친자 확인하면 간단한대...

박지원이 사찰이니 뭐니 구질 구질한 소리 해 대는데 민정 수석실이 사찰을 했다손 치더라도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공직자 사찰 권한을 가지고 축첩 의혹이 있는 공무원을 조사 해 한것은 지극히 정당한 일이다. <br />
감찰이건 감사건 유전자 검사건 진실을 규명해서 채총장의 억울함을 풀어 주어야 한다. 아이에게도 아빠를 찾아주어 어린 마음에 상처를 더 이상 주는일이 없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