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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 보도 과정에서 해당 아동의 인권이 침해됐다며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검찰에 수사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영중 서울변회 인권위원장은 "혼외아들로 지목된 아동의 인적정보 가운데 학생생활기록부 유출에 대해서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보관, 관리하는 학교와 교육당국을 상대로 먼저 수사해야 할 것… 서울시교육청도 학교책임자에 대한 감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교육 당국이 인적정보를 누출하지 않았다면 해킹이나 불법적 방법으로 정보를 훔친 사람이 수사대상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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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는 누가 로그인해서 채군의 정보를 열람했나 까보면 당장 나오는 것이고…
채군 유전자 감식은 어려워도, 누가 로그인했나는 당장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