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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검찰이 끝난 것이 아니라 정권이 끝탄 것 같은데요
혼외자식이 공직자의 도덕성에 그토록 흠결이 된다면,<br /> 찬탈권력을 이용해 자식같은 여인들을 밤마다 유린한 <br /> 다까기 개새끼와 그의 칠푼이 딸년은 신격화하고<br /> 혀가 닳도록 빨아대는 이 주옥같은 기막힌 현실이여.
입에 담지못할 언사로군요<br />
입에 담을만한 언사로군요
틀린말은 아니네요
진짜 신으로 모시나보군요.
이계화님은 일 개인의 욕설에만 발끈하지 마시고 권력자의 잘못된 말에도 발끈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