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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원보다 사진을 오래 찍다 보니, 사진을 날리지 않고 보관할 방법을 고민 많이 했는데,<br />
현재까지 최종 결론은 NAS를 이용한 미러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첨에는 서버에 사용하는 Tape 레코더까지 고려 했었는데, 가격도 고가고 불편해서...

레이드 미러링이 효율면에서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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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이런거는 하드가 아깝죠. 친구들 하드에 담아주시고 친구들 PC와 덕성님 PC를<br />
FTP 로 연결해 놓으세요. 저는 회사 제 사무실, 회사 직원 휴게실, 사장님 자택 - 이렇게<br />
세군데의 PC에 담아놓고 모두 제 PC와 FTP로 연결해 놓았고 네트웍 드라이브로도 잡<br />
아놓았습니다. 완전무결한 백업이죠..

레이드는 예전에 레이드가 풀리면서 문제가 생겼던 경험이 있어서 기피하게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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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드 하나 더 구입하셔서 Allway Sync 같은 동기화 프로그램 사용하셔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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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방향으로 설정해두면 음원을 저장하는 폴더와 똑같은 백업을 만들어주죠.

아이튠즈 매치라고 있습니다. <br />

나스 하나 구입해서 데스크탑 컴퓨터와 2중으로 백업해 놓으면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br />
거기다가 즐겨듣는 아끼는 중요한 음원들은 별도의 외장하드에 따로 저장해 놓는 센스

저는 NAS 미러링 쓰면서 NAS 자체에서 USB로 외장 하드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고 또다른 외장하드에 백업본으로 음원 백업 시켜뒀습니다. 이정도면 안심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