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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관계자 밝혀… 黃법무 “그런일 없다”
초유의 감찰 압박에 蔡검찰총장 사퇴
“혼외아들 의혹 보도 전혀 사실무근”
앞서 황 장관은 지난 주말 채 총장을 만나 ‘사퇴’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측에 두 차례 “채 총장에 대한 감찰을 요청하라”는 지시도 했으나 대검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에도 황 장관과 국민수 법무부 차관(50·사법연수원 16기)이 채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퇴’를 설득했다고 한다.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도 이번 주 채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공직 기강 감찰을 받으라”고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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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똥아가 이런 기사를?
두번이나 사퇴요구, 거절하자, 감찰 지시..... 어휴 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