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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노력하시면6번항목은 될듯함니다<br /> 더더욱 노력을ㅡ.,ㅡ
6번은 무슨 뜻인지요?
6번은 고객이 썬글라스를 사가지고 가서 <br /> ㅂ녀심해서 환불해주고 남은 썬글라스인데...제가 가게 주인이 아니니<br /> 그런건 사장이 회사에 반품 처리해버리거든요.
ㄴ변심.....ㅋ
지인들께서.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br /> 썽굴하쑤 반품하면 <br /> 보내 주세유<br /> ㅠ ㅠ
5번 뜨끔합니다.
..............^^............~
사장님이 회사에 반품 처리해버리는 것을, <br /> 반품처리 않고 보관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br />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br /> 1진을쉰의 글마다 쫒아다니며, 본문의 내용과 관계없는 댓글로,<br /> 마치 공짜인양 내것도 아닌걸, 내것처럼 달라는건,<br /> 농담으로 받아드리기에 지나칩니다.<br /> 농담이란 누가 봐도 농담으로 느껴졌을때 농담이 되지요.<br /> 1진을쉰의 주옥같은 글이, <br /
아..정말 반품 색경이 있다면..<br /> 받을 영 순위는 창연님이군요..~
영순위는 접니다. 무슨 섭섭한 말씀을 그리 하십니까?...*^^
일진을쉰.... 지는 반품색경 안주셔도 됨니돠..<br /> 쓰시다 안쓰시는 끄네끼가 있으면, 그때나 저렴하게 주세요~ ^^
반품색경은 종철님께 양보하겠슴돠^^
ㅡ, ,ㅡ ..뜨끔 .. 급 반성모드로 변환했습뉘다 . 즐건 추석들 되십쉬요 . ^^
2번은....고저 받아들여야 합미다...ㅠㅠ
육번이 가장 하고싶은 말임을<br /> 잘알지만 쫌더 노력해 보세효 ....~.~!! (색경)
창연님은 끄내끼에 목숨 걸구<br /> 우리 영업 방해하심 곤난함돠....~.~!! (호두)
주항을쉰... 1진을쉰이 반품색경은 사장님이 다 반품해서 없다잖아유..ㅋ
7번에 심하게 공감이 갑니다. 그렇지요.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지요. 물건 값을 깍는 것은 안사면 안샀지 잘 안할려고 합니다. 싸게 사면 좋겠지만 적정한 이윤을 남겨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말이지요. 대개 오랜 단골집으로 가니 주인장이 알아서 적정한 값을 부르고 나서 좀 아니다 싶으면 조금 깍아 줍니다. 이 점은 굉장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일종의 오고 가는 정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br /> <br />
ㄴ<br /> 제가 장사 하게 된다면<br /> 마니 깎아 드리 겠씀다....^.^!! (정 때문에)
아마도 염전 일찐 님은<br /> 한푼도 안 깎아 줄낌다....^.^!! (정 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