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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와 국정원이 돈과 인력풀어 아직도 국민 이간질 놀음 하고있다는게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특히 네이버 여기는 심하네요
민주계가 집권해도 지들 입맛에 안맞는 검찰총장은 내쳤을거다.<br /> 좌빨이 집권했으면 교과서에 북침이라고 썼을거다.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죠.<br /> 완벽한 세뇌로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어느 한쪽이 맞고 한쪽이 틀리다는 사고 자체가 상실된 것 같습니다.
51.6은 상관안합니다.<br /> <br /> 우리가 남이가? 한마디면 살이죄를 저질렀어도 찍어줍니다.<br /> <br /> 하다못해 지 들이 찍은 사람때문에 지가 죽어나도 또 찍어줍니다.
자기 자식을 죽여도 찍어줄 정도로 영혼이 없다고 봅니다.
국민들끼리 분열을 조장하는 글을 이 시점에선 쓸필요가 없지않을까요 공공의 적을 위해 힘과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김우영님 말씀에 격히 동감 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우리 국민이 조금만 더 현명했다면 이런 사태를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국민들의 시선이야 아랑곳 없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뽑아줄 것이기 때문에... 전 정말 박근혜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이 이런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이 모든 게 통수권자의 의도가 반영되지 않고서야 일어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이런 일에도 의식의 변화가 없다면, 이 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