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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한테 찍어달라고 했으면 공짜로 해줬을텐데요 ㅎㅎㅎㅎㅎ

저는 맹박이 마누라에 관련된 일의 촬영건 이라면 김태희가 나와도 촬영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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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3대가 재수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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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br />

남편, 마눌 모두 뼛속까지 사기꾼 이라는...

구창웅님의 국민세금 낭비 못하시는 성항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발꾸락 다이아뇬이 해쳐먹은 사기극

뉴욕의 우래옥은 순두부와 비빔밥을 먹기 위해 실제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찾기도 하죠.<br />
그중에서 섭외 했으면 적어도 거짓말은 아니었을 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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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쇼하기 위한 사업이었으니 <br />
그럴 필요도 못느꼈겠지만.<br />

저놈의 집안은 마누라나 남편이나 우예 똑같노...

뉴욕의 우래옥은 2011년도에 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거기도 명박이 마누라가 손을 댔었나요....? 흠..

이쯤되면 재임기간동안 얼마나 해먹었는지 궁금하네요 ㄷㄷㄷ<br />
직간접적으로 나라 하나는 너끈히 팔아먹었을듯

헌법 고쳐서 이명박 다시 대통링 후보로 나와도 당선된다. 에 50원.

이게 잘 못 된 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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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어떤 국가에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외국 배우를 몰래 섭외하는 것이 그리 지탄 받을 일은 아닌 거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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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배우와의 그런 계약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서 실제 그 배우가 친한파 처럼 보이도록 해야겠지만 아무튼 그런 시도 자체는 마케팅 관점에서 그리 문제될 접근은 아니지 않나요?

국내용이라면 잘못 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br />
대통령이 남의 나라국회에 가서 영어자랑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영어에 대한 환상혹은 트라우마같은게 있는 보수진영 할아버지들을 위한 국내용서비스이지 국제적인 관행이 아닌 것처럼...

용준님 <br />
외국인에게 돈주고 사대강이 훌륭한 사업이었다고 말 하라고 하고<br />
국내 신문을 통해 ---봐라 외국인도 인정하는 바이다-- 라고 했다면<br />
그냥 마케팅 측면으로만 봐야 할 일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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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보도는 전혀 다른 부분이죠.<br />

창웅님께 제의가 오면 그냥 찍어버리세요.<br />
좀 세게....

하기 싫은 일이라면 보통 쎄게 불러버리죠.<br />
그렇게 불렀는데 OK 한다면?<br />
합니다. 어차피 누군가는 할테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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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의 대응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