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건설회사.
보통 오피스텔이나 상가내에 작은 사무실을 두고있음.
여기는 아니겠지....했지만 역시 사기꾼집단.
얼마전 제 주변에서도 2 업체나 당했습니다.....전부 건설회사..!!
이놈들 보면 일단 질러놓구 수습 않되면 바로 튀거나 연락않됨.
돈 바로줄것 처럼 이야기 해놓구 물건설치 끝나면 통장번호 적어놓구 가라고함.
그후로 요리조리 쥐새끼처럼 하루하루 넘김..
첨엔죄다 사장,이사 라고함...돈 달라고하면 자신은 상관없다고 발뺌.
항상 이래왔던거에요..소액이니 거래한 업체들 스스로 지쳐서 떨어져 나간거죠.
영세 건설사무실..건설부동산 컨설팅..XX건설..건설 인테리어....등등..
정말 않 그런놈들이 없네요..
그놈들 옷입은 복장들을 보니 하나같이 사짜 양아치 분위기 철철흐릅니다..
첨부터 알았더라면 거래를 않했죠..
근데 요것들이 좀 영약한지..
상가 건물관리사 사무실 이라고 뻥치고 좀 점잖은 두명 보이더니..
작업 시작해 끝날때쯤되니 숨어있던 양아치들 와르르 나오더군요..
그때 느낌이 들더군요...아 당했다..!!
직장생활에 이은 개인사업으로 일하면서 다른곳은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지만..
건설관련 영세사무실 들은 하나같이 사기꾼들 이었습니다..
이제것 일하면서 당했다하면 건설회사..
주변을 알아보니 컴퓨터관련업체나 키폰,에어컨,사무용품관련,가구업체 등등..
건설회사 는 거래를 아예 않한답니다..한둬번 당한게 아니라서...
사기꾼들이 다 건설회사로 몰리니 저도 앞으로는 건설관련 회사는 그 어떤회사든 거래 않할려구요..
건설관련 양심있고 성실히 일하시는분들 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또 요즘 나라꼴이 개좆인 상황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구요.
암턴 하소연좀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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