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의 여자라면진실은 백윤식이가 빨리는 모양새 네요.<br />
그런데 백윤식 보고 상남자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br />
<br />
어쨋든, 부랄 달린 종자는 참 불쌍 합니다.<br />
그것 두쪽 때문에 사내 새끼는 젊어서도, 늙어서도 암컷의 먹잇감 일 뿐입니다....<br />
<br />
그냥 부랄이 시킨대로 했을뿐인데... ㅎㅎ<br />
<br />
낭중에 한 몇년후 종편 토크쑈에 후줄근하게 출연해서, 인생의
어쩌면 뒤늦게 찿아온, <br />
그래서 남자를 행복하게 해줄, <br />
운명적인 진짜배기 사랑일 수도 있겠고요.<br />
<br />
어쨋든, 백윤식 팬의 입장에서, 윤식이 부랄의 판단을 믿어 볼랍니다.ㅎㅎㅎ<br />
<br />
근데, 이 여자 얼굴 한번 보고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