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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밝은 부분을 바라보면 없던 행복도 생기죠.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이 녀석은 교수가 아니라 행복전도사가 더 적성이 맞을텐데요.
그리고 이런 행복전도사 데려다가 역사강의까지 들었고 박수로 무한긍정을 했다는 새날당도 대단합니다. 일본의 혐한시위 욕할 것도 없죠. 집권당이 혐한교육에 대찬성을 하고 있으니까요.
이녀석 책을 쓰면 베스트셀러되겠군요. 일본에서요.
이명희 "日 철도 건설로 삶 향상, 고귀한 부분"
이 교수는 일본의 강압 아래 맺어진 최초의 불평등조약이라고 평가된 강화도 조약에 관해서도 "자주적인 조약"이라고 말했다.
"일제의 압재 속에 있긴 하지만 우리의 삶을 어떻게 향상시켜왔는가를 배우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수정할 의지가 없다. 그건 고귀한 부분이다"
"교학사 교과서에 대해서 상당히 성원을 보내주고 격려를 해 주는 국민들도 상당히 많다"
"4.3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좀 학살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