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랑은 진실, 사랑은 감촉, 사랑은 자유입니다.

저는 구신은 읎다고 봐요...*^^

일진대빵님, 할머니께서 아무말씀 안하시던가요 ? 다른뇐네들은 몰라도 돌뎅이넝감한텐<br />
<br />
꼬~오~옥 반품색경, 추석전에 보내거라 하셨을텐데요 ? 잘 생각해 보시고 언능 보내세요 ^^

뭐 같은 시키들 안 잡아 가는거 보면 없다는.

종철님..구신을 부정하면..<br />
지금 존재하는 종철님의 존재는 정말로 존재하는 거라는 생각이 존재하는 겁니까?<br />
<br />
승수님..할머니가 이르시길..<br />
<br />
특히 돌하루방을 조심하라고 하던데요.

현회님..머같은 시키들도 즈그 구신들이 엄청 보호?한다네요..~^

그럼 있으나 없으나 똑같으니 신경 꺼야 할 듯.

ㄴㄴㄴ 귀신도 돈으로 살 놈들이라능

구신이야 주위에도 버글버글 한데요.<br />
이노무 구신들 <br />

구신이 있다면, 영적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얘기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br />
영적세계의 존재를 아무도 증명해 보이지 못하니 설왕설래만 있는 거겠죠...*&&

여섯자리 번호 말씀 안하시던가요?<br />

제사 대강 대강 지낸 분껜<br />
여섯 자리 숫자 말 안함돠.....~.~!!

뜨끔...ㅜ.ㅡ^<br />
주항교주님은 구신이네..구신..ㅜ.ㅡ^<br />
<br />
구신은 존재합니다..<br />
우리 인간의 마음 속에....

종철 니마 궁금항게 있씀<br />
게장 머그며 노늬 합세다....~.~!!

ㄴ 은제 머글까요?...*^^

ㄴㄴ게장 잡수시겠다니, 그럼 위미감귤은 안드시겠네요 . 전화해서 감귤낭 다 뽑아랏 해야지 !!

ㄴㄴ<br />
요 드런 잉간 안보일때<br />
전화 주면 제가 사께요 .....~.~!!

ㄴ 인천오시면 제가 사드립니다. 까이꺼 월매나 간다고...*^^<br />

ㄴ인턴서 배터지게 맥여 주시고, 올적엔 섭섭하다고 3인분 더 포장해서 앵겨주신다면 갈게요 ^^

ㄴㄴ<br />
제가 가면 배다른 형제들이<br />
따라 붙을까 걱정 댐니다만....^.^!! (수자돌림)

휴..다행이다..<br />
전부 다 관심이 북으루다 쏠렸네..ㅜ.ㅡ,^

귀신으로 돈버는 사람들 많죠..<br />
<br />
고소득자 1위 목사..<br />
<br />
목사가 진실을 말하진 않을테니 "귀신은 없다" 입니다. ^^

아..그러고 보니 무당도 구신을 빙자해서 돈 벌죠..~

귀신 체험 여러번 했습니다 ,,정말 악몽같는 날들이었습니다

예전에 구신은 모르겠고 귀신은 본 적이 있습니다. 혹자는 심성이 나약해지면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는데 그때에는 보이더군요. 얼굴을 볼려고 노력했는데 얼굴 형체를 뚜렷하게 못봤습니다. 헝크러진 머리에 소복을 입은 형태였는데요. 말도 걸어 볼려고 했는데 입에서 말이 안떨어지더군요. <br />
<br />
제가 만나본 도가 높으신 스님께서는 귀신이 있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정신 이상자가 아닌 다음에야 거짓말을 하지 않으리라

모든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한다고 봅니다.<br />
우리가 보는것도 듣는 것도 결국은 뇌가 해석해준데로 이해할뿐이잖아요...<br />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결국은 사람의 뇌 우리의 환경 법규 이성 이런것들이 만들어주는것이고.<br />
뭐 그런걸로 따졌을때 결국은 자신만이 아는것이지요..그게 정답이고..<br />
결국은 이 세상 모든 귀신들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거겟지요..<br />
<br />

서양귀신과 동양귀신은 옷도 다릅니다. 복장이 달라서 느낌도 다릅니다.<br />
서양귀신은 나름 과학적 근거와 사실성 복수가 주를 이루는데 동양귀신은<br />
대체로 한이나 원이 주종을 이루고 풀리면 돌아갑니다. 귀신도 등급이 있는거보니<br />
그곳세계에도 계급사회가 존재하나봅니다~~~

언제까지고 멀쩡한 전두환이 귀신은 없다는걸 입증했습니다.

이민재 님은 귀신을 믿으려 하시는군요... ㅎㅎ<br />
확신에 차서 말합니다만 "귀신은 없다" 입니다. ^^<br />
<br />
사실 귀신이란 죽음의 문제로 귀결될텐데요..<br />
"죽음이란 무엇인가?" 셀리케이건 교수의 책을 보시면<br />
귀신의 문제는 저절로 이해가 되실 겁니다.<br />

자신의 눈으로 본 건 믿음이 가죠<br />
귀신을 본 적 없는 사람이 귀신은 없다고 하는 것보다는 일단 더 믿음이 가잖아요

간장게장과 위미감귤<br />
줄서봄뉘돠<br />
ㅠ ㅠ

ㄴㄴ선동님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세대는 그래도 과학의 세례?를 받은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물론 마찬가지고요. 저의 위의 글은 '귀신을 믿는다.' 이렇게 받아 들이기 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알 수 없으므로 확정적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 제가 알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이므로 판단을 보류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받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
위의 댓글중에 해강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들은 이야긴데 아는 사장님이<br />
화장실 가려다 구신을 봤더랍니다.<br />
그때 얼굴도 확실히 봤는데 가까이 가서 만져봤더니 하얀비닐 이었다는군요. 결말있는 귀신이야기는 귀하죠.

구신은 있지만 귀신은 없다...<br />
요렇게 결론 내리고 싶네요..ㅎ<br />
<br />
김해강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