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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역사에서도 요녀들이 군주를 가지고 놀았죠. 남성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글쓴이는 여자인거죠. <br /> 몸파는법을 터득했네요.
무슨 말인지????
나도 개불에 화 좀 풀었으면<br /> ㅡ. , ㅡ
비개 덩어리 만져서 뭐하나요
ㄴ 그 비계 덩어리가 참 촉감이 좋아서 저절로 화가 풀린답니다. ^^
햐~ 참 신기해요. 남자는 왜이리 단순하게 만들어 놨는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는 거겠죠..
감정이나 인간사... 따지고 보면 전부 별거 아니라는 단편적인 모습인거죠
이렇게 물어보면....<br /> <br /> '응~~' 이라고 대답하겠죠.
그냥 .... 부러움.
무척 간단한 원리입니다. <br /> <br /> 남자는 한번에 한가지 밖에 못하는데, <br /> 주의 집중을 이쪽(우울한 것)에서, 저쪽(성적인 면)으로 돌려버린거죠. <br /> 젊은 사람에게 성욕은 강력한 본능이니 만큼...<br /> 다른것보다 우선 순위가 높으니, 저런게 가능한겁니다. <br /> 한번에 2가지 이상 할 수 있는 여자에게는 먹히지 않는 방법이고요.<br />
'응~~ 니꺼 말구' 이렇게 대답하면... 살지 못하겠죠?<br />
만지는것보단 <br /> 빨아야 제맛이죠<br /> ㅠ.ㅠ
참 분위기없네요...만질래? 그런걸 꼭 말로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