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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들어오는 각종 해외 영양제를 직접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예를 들면 링크와 같이 우리나라 주부들이 가장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친인척 선물용이나 자가 사용용으로 구입하시려는데 (TV나 옷구입처럼) 사이트와 이용법을 몰라 주저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그런 분이 좀 계시면 자자실에 정리해서 올려둘 예정입니다.







오늘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이야기입니다. 나이키 광팬의 글입니다. 부인들이 좋아하는 화장품 갈색병까지... 정말 엄청난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직접 주문해서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여행 다니면서 스포츠 용품점을 몇군데 들렀습니다.

호크스 타운에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를 포함하여 후쿠오카의 몇몇 멀티샵들과 오이타의 매장도 갔습니다.



그리하여 얻은 결론은 이것입니다.



대부분의 제품에서 일본 나이키가 한국 나이키에 비해 정가부터 싸다.

그리고 할인 들어가면 확실히 싸다.

그런데 아울렛 가격가면 엄청나게 싸다.



가장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얼마전 판매가 시작된 플라이니트 프리의 경우 국내정가 209000원입니다.

그런데 일본 정가 1.5만엔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몇몇 매장 할인들어가니 1.3만엔 나옵니다.

예 아예 상대조차 안됩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현재 나이키 주력모델인 루나글라이드5나 프리5.0+나 모두 우리나라보다 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생활수준의 차이와 평균임금의 차이를 볼때 절대 일본 레벨이 아닌 우리나라인데 물가수준(먹거리 수준도 그렇고 대중 교통비는 아직 일본이 훨씬 비싸지만요)이 상당히 비싼 수준임에 분명하고 나이키 코리아는 상당히 비싼 가격에 팔아먹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