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온라인 활동이라곤 와싸다 게시판이 유일합니다. 이것도 한 1년 됬을까요... 솔까, 을쉰, 넘사벽, 레알등의 온라인 용어를 몰라 나올때마다 검색해 찾곤합니다. 제가 느낀점은... 오프라인에서 얼굴 마주보고 있는데 듣기 거북한 말, 싫어할 말 대놓고 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속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냥 말죠.. 근데 온라인은 바로 이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 것들이 글로 표현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특히 실 인간관계 연결 안된분
자게 분위기상 와싸다 대표님은 하느님,부처님,공자.맹자 다음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죠. 뭐랄까? 안 되는 거 없고, 못 할것 없고 육해공 모두를 아우르는 원대한 가슴을 가진분이라 대놓고 막 던집니다. -> 개인적 친분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거 모르겠고->여튼 저도 한번 던져 보다 깨깽 사우르스가 된 적도 있어요.<br />
<br />
그러다 몇 년 만에 한번 던졌더니... ㅠㅠ<br />
농담이란 상대방이 안 받아주면 그건 농담이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