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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조옷가튼나라구만~~부칸만도못한 개한민국!! 정은아~~~전쟁한번하자~~이나라를 업어버리고쉽따~~

태공실을 불러서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게 나라냐 진짜!

딱 봐도 100% 범인인데 참 법이라는게 웃기네요 ~

헐

참... 기분 더럽죠....<br />
<br />
정말 더럽습니다....

근데 이유가 뭐레요?

헐

친일파 자식이 대통령인 나라인데......

다른건 진실을 모르지만 <br />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어떻게 죽었는지 보다 <br />
얼마나 사랑하는 사이 였는지 모르지만 <br />
나이차이가 11살 차이나 나고 특히나 여자가 21살이면 아직 넘 어린나이인데 <br />
사망보험금 수령인을 부모나 가족이 아닌 남자친구앞으로 해 놓았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않되네요

법이라는게 참 ㅄ같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구요~~!!<br />
<br />
판결을 내린 판사딸이 저렇게 똑같이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그럼 어떻게 판결이 나올런지....

비슷한 케이스 많이 나오겠네요 ㅅㅂ같은 나라

검사의 능력부족이거나 무능이거나....<br />
판결은 기분드럽지만 맞지 않나 봅니다...

헐;;

부검을 분명히 했을 것이므로... 직접 살인죄보다는 미필적고의가 의심이 되긴 하는데....<br />
이게 둘만 있는 상황이라. 본인도 몰랐다.. 하면 끝이라.. 살인을 입증하기는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br />
다만. 무죄추정주의에는 맞는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칼(??)같이 적용되는 무죄추정주의가 왜 다른데는.. 잘 적용되지 않느냐.. 가.... 불만이라면 불만............

백가지의 정황증거가 있다 하더라도 확실한 물증이 없다면 다 꽝이라는 말이죠.<br />
<br />
만약 배심원 재판이었다면?<br />

경찰과 검찰의 능력부족인것 같습니다.<br />
판사는 증거가 없다면 어쩔수 없는 거지요...<br />
심증으로 판결을 내릴수는 없으니까요...

아~ 열불난다...<br />
21살.... 보험금 남친 앞.....................

살아있는 낙지를 모텔에 왜 들고왔을까요..

저세끼는 죽은여자말고도 결혼할여자가있었다는데 그여자한테사기치고 일억오천정도 투자금으로빌렸다는데 사기친놈도나쁘지만 당한사람도 얼띨하내요~~ 그놈이 능력자네요~~~존슨이쓸만한가??

이게 말이 안되는게...<br />
<br />
날로 먹는 쬐끄만 세발 낙지도 아닙니다.. <br />
<br />
제법 큰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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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낙지 상인에게 자르지 말라하고 가져왔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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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21살짜리 아가씨가 날로 먹는다??... <br />
<br />
이게 무슨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여성형 거인이야??!!...<br />
<br />

개새기....<br />
땡빚을 내더라도 사람사서 해결합니다.<br />
<br />
그리고 판사야 니딸도 똑같이 되기를 천지신명께 빈다.

그럼 앞으로 질식사 시켜 놓고 목구멍에 낙지 한마리 집어 넣으면 아무죄도 없는겁니까??<br />
<br />
법대로도 좋지만 상식이 통해야지 말입니다.ㅠㅠ<br />
<br />

한 달전에 수령인변경? 그 이유가 뭘까 정말 궁금하네요...울사법부참 대단해요...

화장을 빨리해서 제대로된 부검을 하지 못해서 증거가 없습니다.. 정황상 범인이라고 특정짓고 증거가 없는데, 살인죄를 물을 수는 없지요. 나라 탓 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살인죄 누명보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우선이니까요...

그 능력있는 색찰은 어찌 요런 사건만 무능하고 <br />
인권은 또 왜이리 요런 사건만 잘 지켜지는가<br />
무능과 인권보호가 모방범죄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니 <br />
아 퀘스쳐너블 코레아로구나.

L 지나치게 비상식적인 상황이 많은....<br />
정황증거가 너무나 명백한....<br />
<br />
이런 상황에서 99%의 가능성 보다 1%의 아닐 가능성으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br />
사법부의 한계는 인정을 합니다만 <br />
상식과 도덕을 강제한 것이 법이라는 우리들의 법 관념과는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br />
마이 당황 스럽죠.<br />

아니면 <br />
낙지를 강제로 혹은 읔박질러서 삼키도록한다<br />
그래서 질식사 하면 내가 죽인게 아니다 낙지가 죽인것이다<br />
보험금은 내가 타먹고....요렇게 되는거군요<br />
<br />
햐 이거 모방범죄 많이 생기겠는데요 이 씨부럴 나라에서...ㅠㅠ

지금 보니까. 좀 웃기는 사건이네요... 부검을 안했네요... <br />
부검은.. 경찰이 신청할 수도 있지만... 사망자의 가족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br />
경찰은 검시로 타살이라고 볼만한 별다른 정황이 없어서...... 그냥 단순 사고사로 처리했다는 것이고.. <br />
그런데.. 사망자의 가족이.. 살인사건이라는 심증을 갖고도. 부검은 신청 안했다는 것이... 좀 이상하네요.. <br />
이건 단순히 몰랐다는 말로

처음엔 그놈이 기족한테 무지잘해서 의심을 안했답니다~~의식불명으로 병원에서 보름정도있을때 그놈이 병원에서살다시피 간호하고 일처리도와주고하니까 의심을안했었지요, 그래서 부검없이 화장을 했는데 얼마후 보험금이 그놈앞으로

나중에 맘이 바뀐 이유가 보험 여부를 뒤늦게 알아서였던걸로... <br />
1주일전에 갑자기 가입한 보험이 있었고, 그 수탁자가 피의자라는걸 나중에 알아서 그때야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아요. <br />
그 전엔 유가족도 그냥 사고사로 믿었겠죠. <br />
<br />
그리고, 피해자도 바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질식으로 숨이 막혔지만, 일단 소생해서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며칠 뒤에야 사망했구요.<br />
<br />

돼어있는걸 알고난후 의심을한거죠, 가족들은 보험가입을했다는것도몰랐고 보험금도 그놈이 납입했어요 그리고 죽이기몇일전 수급자를 자기앞으로해놓고요 짐승만도못한놈이죠

사건 두달 전부터 새로운 여자와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 <br />
여자측으로 부터 사업자금 명목으로 거액 갈취.<br />

<br />
'한국판 OJ 심슨 사건!'<br />
<br />
해부를 하면 모든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는데, 안타깝게 시신을 화장해버렸습니다.<br />
사망시간이 정확하게 언제인지 그래서 낙지가 들어간 시점에서 정확하게 얼마후에 구급신고를 했는지, <br />
자력으로 낙지가 목에 들어갔는지 타력으로 들어갔는지,<br />
남친이라는 사람이 들어간 낙지를 빼려고 시도한 흔적이 있는지, 아니면 전혀 건드리지도 않았는지..<br

"그리고, 피해자도 바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질식으로 숨이 막혔지만, 일단 소생해서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며칠 뒤에야 사망했구요. " <br />
<br />
아주 냉정하게 의학적으로만 본다면.. 전 타살이라고 보기 참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에서 며칠을 입원을 했다면 분명. 전신을 의료진이고 가족이고 다 확인을 했을 것이고.. 외부 흔적이 전혀 없이 사람을 질식사 시킨다는 것은 진짜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낙지가

식물인간이고 뭐고 간에 일단 소생에 성공을 했다면.. 현장에서 완전히 죽었다고 보기도 힘이 들고요... <br />
현장에서 병원으로 옮기는 시간. 그리고 심폐소생술이 뇌사든 식물인간이든.. 일단 심장이라도 다시 뛰게 해 놓을 수 있는 시간이나 확률을 고려하면요..... <br />
<br />
어찌 되었든. 참으로 찜찜한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재판부는.. 직접증거가 없이 살인으로 판단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낙지 통채로 목구멍에 한마리 밀어 넣어 놓고 숨넘어 간걸 알고<br />
병원에 급히 연락하는척 한다.실은 숨넘어 갈때까지 기다려 놓고...<br />
그런데 병원 가서 보니 바로 안죽었다?<br />
그럼 이제 극진히 간호 하는척 한다.실은 살면 우짜지 조마조마하면서...<br />
<br />
낙지가 죽였는데 나랑 무슨 상관? 난 보험금만 챙기면 된다<br />
요렇지 않았을까요?<br />

산낙지 통채로 목구멍에 아무런 저항의 흔적도 없이 집어 넣을 방법이 좀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그냥 목조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상황인 것 같기도 하고요...

엎드려 자고 있을 때 등 뒤에 올라타서 베개로 머리를 눌러 정신을 잃게 한 다음,<br />
낙지를 목구멍에 넣으면 좀 수월할 것 같습니다

이거 괜히.. 나서서.. 비난 받을 것 같아서. 좀 부담스럽니다....<br />
<br />
정 외부적으로 흔적이 없이.. 할수 있는 방법이라면...<br />
이불로 둘둘 싸서 외부에서 누른 것 같은 제압한 흔적이 전혀 없게 제압을 한 후 베게로 안면부를 눌러서.. (이것도 표시가 날 것 같지만..) 질식으로 일단 호흡정지를 만들고... 현장을 정리한 후에.. 입에다가 낙지를 집어넣고... 주위에 알린다...<br />
<br

그놈의 돈이모길래~~~사람이 제일나쁜동물이내요~~

저 놈은 2억 쳐먹고 그돈 죄다 변호사 수임비로 날렸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