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다 보니까 잘 안올라가네요.귀찮지만 노트북으로..다시.- -
날짜가 저리 되어있는것을 기술적으로 제가 알수는 없습니다. 몬가 이유가 있겠지요
저분들 얼마전에는 엑셀데이터 최종수정일이 2009년이라고 2013년투표결과를 4년전에 미리 준비해 두었다고 하던데 아무 반향이 없으니 이젠 투표전날이라고 하네요
저는 지난 대선에 안산 단원을 개표참관을 했습니다.
안산단원을 최종 후보자별 개표상황표와 티비 방송자막상에 나온 안산 단원을 후보자별
득표상황을 개표당일 저는 현장에서..그리고 같이 활동하는 분은 집에서 각각 크로스체크하였구요. 일의자리 숫자까지 정확하게 일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분들이 정보청구해서 가지고있는 그리고 아고라에 공개되어있는
선거구별 개표상황표(손으로 작성하여져있구요 각 개표소 라인별 개표종사자들 수기록과 선관위원들 직인이 찍혀있습니다.)와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엑셀데이터의 투표소별
후보자별 데이터랑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것만 봐도 일분데이터가 어쩌고 로지스틱 그래프가 어쩌고 하는것..
다 어이없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저분들은 더 나아가서 투표소별 개표상황표까지 전부조작되었다..라고 합니다.
물론 안산것도 조작되었다고하더군요
1만 6천장의 수기록으로 된 개표상황표를 서체와 직인까지 다조작하였다는 것이지요
그거 불가능합니다.
제가 개표참관을 꼼꼼하게 하지 않았으면 저또한 저 대열에지금도 있었을것입니다.
사실 지난 총선이후 저분들 대표인 한영수씨의 전자개표기부정주장에 혹해서
8개월동안 같이 활동했었습니다.
한영수씨주장이 전자개표기가 서버에 연결되어있고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개표조작을 한다고 하였고 실제로 조작하는듯한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보고 저도 분개하여서
같이 활동했었습니다. 한영수씨는 지금도 전자개표기가 가장중요한 개표조작이라고
소송중입니다.
하지만 대선때 개표참관을 직접하면서 전개개표기는 서버에 연결되어 있지 않았고(제가 일일이 다 확인했습니다. 저분들은 무선랜으로 연결했을것이다..라고 의심하기도..
제가 무선도 다 확인했습니다.)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를 분류하는 역할만을 했습니다.
그리고 심사집계부에서 수작업으로 다시 확인하는 과정과 여야개표참관인들 시퍼런 감시하에 개표요원들 사인과 선관위원들 도장..그리고 삼중으로 서버입력 크로스체크
그렇게 해서 티비방송에 지역별 개표데이터가 뿌려졌습니다.
대선직후 한영수씨 주장이 엉터리임을 확인하였고 이별하였습니다.
그런고로 조작은 불가합니다.
저는 대선직후 서버조작은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개표상황표와 선관위 엑셀데이터가 일치하는것을 확인하고 그 의심마져 거두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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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야당..진보적 언론이들..이 저분들 주장을 외면하는것은 모두 썩어서 그렇다라고
합니다.
그 주장도 어이없습니다.
암튼 저 주장이 명백한 팩트가 확인된 국정원 부정선거투쟁에 물타기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영일님께서 2013-09-11 23:16:45에 쓰신 내용입니다
: 링크로 보시구요. 유튜브 링크 입니다.
:
: 부정선거의 증거인건가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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