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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아메리카노 드시려면 전자동. 에스프레소를 드신다면 반자동+그라인더로 가셔야 합니다. 가격대 성능비 좋은 모델은 가찌아 퓨어+바라짜 버추소 의 조합이 인기가 좋습니다.

가장에서 고장 안 내고 가볍게 쓰기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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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끼'가 좋습나다. 템핑도 필요없고 불에 올리면 끝

제일 윗분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ㅎㅎ <br />
가찌아 퓨어정도면 가정에서 충분합니다. 쫀득하게 맛나게 나옵니다. 이뿌다고 드롱기 사시는분 봤는데 <br />
포터필터가 드롱기는 장난감 수준입니다. 반면에 가찌아는 상업용 수준이구요...가찌아퓨어랑 비교불가죠 그리고 그라인더는 버추소나 나중에 머쉰기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면 한방에 바리오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자동 머신기는 아주 비싼놈으로 가지 않는이상 맛에서 많은 차이가 나실겁

머 예산되고 귀차니즘 발동하면 전자동이 최고죠. 하지만 손맛이나 맛은 반자동이나 수동? 을 따라갈 수 없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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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그라인딩 머신 버추소? 같은 거 에다 바끼만 있으면 게임 끌입니다. 도합 70만원정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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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청소 간단하고 구조 간단해서 고장 안나고... 맛 좋고 더ㅡ 이상 뭐가 필요하죠?

저도 엔코 + 퓨어 추천합니다.

필립스세코 셀시스 사용중입니다.... 아주 만족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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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수분들에게는 아쉬운 맛이겠지만 적당히 타협하고 살면 인생이 정말 편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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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잘 뒤져보시면 행사를 가끔 해서 독일 아마존 가격+배송비+관세와 비슷한 가격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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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저도 많은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http://www.espressocoffeeshop.com/

몇년 전 네이버 커피카페에서 대세는 란실리오와 록키그라인더였습니다 <br />
하지만 그 전년에는 가찌아가 주로 거론되었었죠 <br />
뭐가 딱 제일 좋다는 간 없는 것 같습니다

일리 프란시스 프란시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드 쓰는데 아메리카노는 정말 짱입니다.

집에서 란실리오 실비아 쓰고 있습니다. <br />
상업용 머신 정도는 아니지만 집에서 쓰기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br />
중고가격대도 괜찮고, 한방에 가시는 것이 좋다면 실비아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란실리오정도는 쓰셔야... <br />
저도 누가 물려준 드롱기 가정용 쓰다가 걍 다른 사람 줘버렸어요.<br />
카페에서 뽑은 에스프레소 맛이 안나더라구요.. <br />

하루 몇 잔을 드시는지.... 그리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지를 먼저 여쭤봐야 추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br />
수동기계, 파드(소프트), 캡슐, 전자동 등 현재 사용하는 커피머신이 10여 가지가 됩니다. 물론, 가스렌지에 올리는 카페티에라(모카포트) 스타일도 3개 있습니다. 워터드립도 사용하고 알콜램프로 가열하여 추출하는 싸이폰도 10여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구요. 커피 한 잔을 드시기 위해서 투자할 수 있

메니아가 아니시면 쉽고 편한 전자동 ^^ 전 보쉬꺼 쓰는데 짱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