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능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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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쓰는 글과 동호회원이 쓰는 글은 누구나 구분할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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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성의없는 찬사글인 반면에, 동호회원 글은 성의있고 비판분석하면서 칭찬합니다. 예를 들어 위의 평에서도 노골적으로 영화사에서 미는 모 배우 연기력에 대해 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파이라는 영화에 대해서는 좋은 평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든 평이 '보지마라'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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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봤는데 최근작 중에서는 제일 무난한 품질이라 생각합니다<br />
송강호야 뭐 이미 증명이 된 배우고 이모 배우도 그 정도면 출연작 중 가장 나은 모습을 보입니다<br />
"돈이 아까운" "밥값은 하는" "대~박"으로 나눈다면 "밥값은 하는"과" 대~박"의 중간 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