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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의 30년이 넘은 예물시계입니다
브랜드는 라도(RADO)
라도라는 브랜드는 1917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스위스 브랜드 입니다
많은 스위스 시계가 있지만 중간급의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그렇게싸지도 않은....
그러나 보시는 시계는 1970~80년 사이 한창 유명하던 라도 퍼플 시리즈 시계로
당시 결혼하셨던 분들이 예물시계로 많이 했던 모델되겠습니다
지금 라도는 스와치그룹에 속해 있죠
기스도 많고 자판도 노랗게 변색되었고..
심지어 오토매틱이지만 자주 가다고 서버리는 그런 고물시계죠
의미가 있다면 그저 30년이 넘은 아버지의 예물 시계라는 겁니다
이걸 복원했는데....정말 만족스럽네요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젠장 사진 올리는 기능이 없으니
블로그에 포스팅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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