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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서 영화갈 돈이면<br /> 선불 택배도 가능한데....~.~!! (색경)
예전에 비오는 날이면 영화보고 나와, <br /> 호프집에서 생맥주 한 잔 하던 생각이 나는군요.<br /> 요즘엔 인터넷기술과 기기들이 좋아져,<br /> 주로 집안에서 영화를 보다 보니 극장에 거의 가지않지만,<br /> 예전 명동에서 대화면으로 봤던 닥터지바고의 감동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br /> 영화는 확실히 큰화면으로 봐야 몰입도 잘되고 실감이 납니다.<br /> 1진을쉰께서 우리영화 발전에 기여를 하시고,<br /
조조 5천원이면 되능데..ㅜ.ㅡ^<br /> <br /> 창연님....영화발전위원회 부산지부에서 저한테 뭐 없을까요??올 연말에.
이 영화는 색경을 끼고 봐야 훨 실감이 난다고 누가 말했능지 기억이 안나네요...*&&
고것은 지가 나중에, 영화발전위원회 부산지부장을 하게됐을때 적극반영 하겠슴돠..ㅠㅜ
종철님..그 소리는 문소리가 했죠...^
ㄴ<br /> 내가 부산 지부장 이라면<br /> 조조 보능 분은 제외함돠.....~.~!!
ㄴ까칠한 지부장..ㅜ.ㅡ^
주항을쉰은 지부장보다는 걍 교주님으로 남으시능 게 조을 거 가씀돠...*&&
맞습니다.<br /> 교주는 겸직을 금지합니다..~!
ㄴ<br /> 신도들이 헌금도 안하구<br /> 선물도 안보내 안할람돠.....~.~!!
그럼 교주님이 교리를 다시 재정비하여..<br /> 신도들의 마음을 갱생시키셔서<br /> 헌금도 활발하고,선교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옵소서....<br /> 재정비된 교리를 선포하소서..~!
갱구가 문소리한테 죽빵 터지는군요 .. 마치 부산에 모을쉰이 오버랩되네효. ㅡ, ,ㅡ
승수님..촉이 살아있네요..ㅋ
ㄴ 아즉 촉촉하다고 오양이 늘 얘기합뉘다. ㅡ, . ㅡ "
설경구와 문소리가 주연인가요? 박하사탕 멤버네요<br />
누구랑 보셨나요?...ㅡ,.ㅜ^ 아짐씨들 중에서....
수락산 거봉은 아니죠.<br /> 혼자보죠.
끄네끼 판돈으로 언냐들 다데리고 갔다고 합뉘다. ㅡ, ,ㅡ
내 실텍 끄네끼를 팔았단 마림꽈?...*&& 클났네...
종철님..그 끄네끼가 우리 나라 안에 있지 어디 가겠습니까???ㅎ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