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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 세상이 없는 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아요..아직도
전 길은정씨를 속으로 무지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네요...<br /> <br /> 트랜지스터라디오로 음악든는 재미를 알게해 준 "서금옥,임국희"두 어르신들이<br /> 저에겐 여자DJ의 전설입니다.
어릴때 젊음의 행진보면 참 예쁜누나들이 많았던거 같네요<br /> 근데 보다가 저누나 참 예쁘다고 하면<br /> 저보다 7살많은 큰누나, 4살많은 작은누나의 반발..<br /> <br /> 쟤가 뭐가 예쁘냐?..<br /> (솔직히 지들보다는 더 예쁘지 ㅋㅋ)<br /> <br /> 길은정씨나 오미희씨는 당시 제눈에도 아줌마니 ..약간은 관심밖이었지만..<br /> 지금 걸그룹 이상으로 참 예쁜누나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오미희씨가 사생활에 좀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br /> <br /> 저는 오미희만한 DJ 한국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