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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br />

없어서 못 먹습니다....ㅠ.ㅠ

개똥쑥 상황버섯 흑마늘 양파즙 하오수 몇몇 칼슘제..정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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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버섯은 식수대용 마늘,양파는 잘때,하오수는 술담가서 밥묵을때 한잔...

3웰즈라고 하는 (차가,영지,상황)으로 맹근 버섯균사 제품 먹구 있슈..<br />
귀해서.. 가끔만..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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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식후에 흑초 희석해서 한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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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 아님 생각 날때 센트룸 종합비타민 항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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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은 자주 마셔줘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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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에유...

기수을쉰은 반찬으로 산삼김치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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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을 우려낸 곰국을 드시능거 다 압니다. ㅡ,.ㅡ;;<br />

뭘 먹는가보다 뭘 안먹으면 좋은가도 고민을...<br />
전 라면과 술. 이 두가지를 피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균형잡힌 반찬에 밥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희 시골 동네에 관절염에 고양이가 좋다는 소리가 퍼져서 그많던 도둑 고양이 씨가 말랐습니다.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의 보약임다을쉰 ㅡ.ㅡ;

시골가면 을쉰 대부분이 기본이상 오래사시고 건강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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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는거 보면 그냥 밥 김치 된장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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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일찍 일어나고 일찍자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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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도 은퇴전 당뇨에 혈압 위험수치였는데 시골가서 1년만에 완전 정상으로..

못 먹고 살던 옛날이나 보양식으로 건강 챙기지, 요즘 같이 영양소 과잉 시대,, 불량 식품이 넘쳐 나는 시대는 뭘 안 먹느냐가 백만 배는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못 먹어도 병이 생기지만 어떤 특정한 영양소가 너무 체내에 많아도 병이 생기거든요.... 단백질이 너무 많아도 병 생기고...ㅎ..<br />
옛날에는 고기를 먹을 기회가 없던 시대였으니 보양식으로 삼계탕이나 주로 단백질 공급을 주로 했는데 요즘은 고기를 너무 많이

제가 영양소 관련해서 책을 봤는데, 어떤 성분이든지 모자라도 병이 생기지만, 너무 넘쳐도 병이 생기더라구요... 비타민을 너무 많이 섭취해도 병에 걸리고 그 좋다는 오메가3가 체내에 너무 많아도 그에 따라 병이 생기더라능... 설령 천 년 묵은 산삼을 몇 번 먹으면 건강해지지만 매끼마다 먹으면 것도 결국 병에 걸림...<br />
결국 먹거리 건강의 핵심은 균형...같습니다.

ㄴ흠흠 제가 가장 이상적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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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즙<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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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개똥쑥 우린 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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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제,오메가.....끝

예,., 박승빈님이 이상적인 식단에 가깝죠... <br />
근데 영양소는 알약 형태보다는 그냥 자연식품이 체내 흡수율이 훨씬 높다고 하더군요..<br />
분명 성분 자체는 알약이 더 많이 들어있지만 체내 흡수율이 낮아서 몸 밖으로 배충... 결국 그냥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게 더 효율적... 호두 추천... 그리고 칼슘 섭취를 위해 치즈,요쿠르트도 추천인데,, 한국 마트에서 파는 그런 치즈 말고 서양에서 통치즈... 그런 게 아주

ㅂㄱㅎ 을쉰께서 보내주시면 먹어보고 효험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버섯 종류 함부로 다려드시지 마세요<br />
건강하신 분들도 간 해칠수 있어요<br />
간부전으로 병원 실려오는 분들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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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께서 간암이시고, 집안 모든 분들이 암으로 돌아가셔서<br />
건강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먹는 것에 대해 신경 굉장히 많이 썼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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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암 이나 긴병으로 요양하는 시설들 보면<br />
소식 하고 채식 위주 식단이 최고의 효과를 보입니다.

항산화 종합 비타민 일똥제약 로텐 먹습니다. 4만원 안되는 돈으로 두달 먹을수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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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

보조 식품 나눔하면<br />
미리 줄서 기다림돠....~.~!! (미리 감솨....^.^!!)

ㄴ보조 식품 나눔하면 <br />
지도 곁다리 넣어 봅뉘다....~.~!!( 아무도 안줄것같다능....^.^!!)

맨날 맛나능 음식만 드시는 주항을쉰은 보조식품 안 드셔도 된다능...*&&

여기 을쉰님들 방울이 축축하고 그러시면 비타민c 잡숴보세요..

ㄴ방울에 씨가 부족하다는 얘기 맞쥬?<br />

우루사, 그루코사민, 아로나민 골드, 오메가 3을 매일 복용하고 이씀돠...ㅡ,.ㅜ^

ㄴ그렇게 드신것들이 눈으로만 모여서 쟈철만 타시면 심하게 動眼을 하시는검뉘다...ㅡ,.ㅜ^

종호님 지금 드시는 것들...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br />
예를 들어 우루사도 아주 아주 많이 먹어야 약간의 효과가 있고...<br />
나머지들도...

종호님, 오메가 3을 매일 드셔서 3센찌된 거 아님꽈?...*^^

ㄴ3인치 만드시려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잊지않고 드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우루사는 간보호제가 아니라 소화제라는 주장이 있습니다<br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7108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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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대웅제약의 반박도 있고요<br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541366&cp=du<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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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항

밥만 잘먹으면 된다는 취지로 ,,생각없이 흰쌀밥만을 먹는다면<br />
당뇨같은 성인병에 취약하겟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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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웰빙시대의 화두중의 하나가 항산화효소가 많이 든 음식이 뭔가?..요거라고<br />
보는데요.<br />
항산화효소,, 쉽게 설명해서 기본적으로 항암성분과 노화억제 효능으로 젊음을 오래 유지할수<br />
있는 그런 슈퍼 푸드가 아닌가 싶네요.<br />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아사이베리

개인적으로 먹고 살자고 늦은 나이에 중국에서 정규 대학을 졸업하고,우리나라의 한의사 자격증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 하였으므로 건강 식품이나, 인체의 건강에 대해서 나름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자격을 인정 안해줍니다만, 나중을 위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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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여러가지 정보가 넘치고 있는,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이런게 결코 건강을 지켜 주지는 못합니다.<br />
위의 어떤분이 지적하셨듯, <br

자신의 신체를 다소 천하게 굴리면 건강은 자연히 따라오는건데, 이건 마치 자기를 낮추면 주변에서 이를 알고 귀하게 대접해 주는것과 일맥 상통하는 이치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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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 나라는 천한 인간도 스스로가 귀하다고 악을 써가며 광고하는 시대인듯 합니다.<br />
따라서 약의 오, 남용도 이런 천한 시류 대로 흘러가는게 대세인 듯도.......

여기 줄서면<br />
건강 보조식품 나노 줌뉘꽈?<br />
어더머그면서 종류 안가리고 살며시 줄서봄뉘돠<br />
ㅠ ㅠ

ㄴ 병주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