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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면 아무리 생각해도 빨리 사시는게 답입니다. 여기 고치면 저기가 망가질 텐데요..

콤프레샤에 옆에 붙어 있는 콘덴서 수명이 다 된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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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레샤 모터 고장나기 전에 콘덴서 교체하면 1.5 만원이면 나와요

어제 저녁 8시경에 뒷판 하단 콤프쪽을 보았는데 전원콘넥터 같은게 붙어 있더군요. <br />
그게 콘덴서인가본데 어떻게 분해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선풍기 모터에 붙어있는 <br />
기동콘덴서와 같은것 인가봅니다.콤프 보기전에 냉장고가 돌지 않았는데 9시경 콘 <br />
센트 꼽으니 다시 돕니다,밤새 가동 정지 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잘돌아 가고 <br />
있네요.냉동실 전면 하단에 엘이디 창하고 버튼이 몇개 있어서 혹시나 릴

요즘 냉장고는 복골복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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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니어를 선호하는데 불만 사항을 보면 거기서 거기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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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희집은 벽에 냉장고가 생활공간하고 분리되어 있어서 리니어를 선택했는데 리니어 특유의 고주파 소음이 벽몇개를 거치면 거의 안들리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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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탁 트인 공간에서는 잘 드립니다.

오래된 냉장고는 고칠수록 손해입니다...새거로 바꾸새요.....전기요금 확달라져서 2~3년후면 냉장고값 빠집니다....

좀전에 집에 왔는데 냉장고가 지금도 잘돌아가고 있습니다...대우as센터 수리기사와 통화했는데 너무 <br />
오래된 제품이라 부품이 없답니다.고장원인도 콤프 일수도 메인기판 일수도 있다는데,지난주 부터 냉<br />
장고 알아보구 있는데 엘지 5도어를(냉장실을 넓게 사용할수 있는 잇점이 있음)알아보니 너무 비싸고 <br />
양문형이 상대적으로 다소 저렴한데 온라인은 주문하면 2주는 기본에 지꼴리는대로 주문취소도 맘<br />
대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