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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러가는 주말도 아쉽고 내 청춘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9-08 22:01:36
추천수 1
조회수   780

제목

그냥 흘러가는 주말도 아쉽고 내 청춘도...

글쓴이

안성근 [가입일자 : 2002-03-19]
내용
Related Link: http://www.youtube.com/watch

우연히 들었는데 좋네요.



청춘. 참! 겁나게 빨리 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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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3-09-08 22:36:05
답글

세월은 나이 머글수록<br />
가속도가 더 붙더군요 ....~.~!!

김승수 2013-09-08 22:36:06
답글

마자요 .. 안성탕면 몇 개 안끓여 먹은것 같은데 벌써 청춘이 온데간데 &#51022;네요 <br />
<br />
오랜만이네유 .. 잘 지내시쥬 .. ㅡ, ,ㅡ

박승빈 2013-09-08 22:38:39
답글

그나저나 안성탕면 안먹어본지가 근 몇년...ㄷㄷㄷㄷ

김주항 2013-09-08 22:43:06
답글

ㄴㄴ 눼.....~.~!!

김승수 2013-09-08 22:44:52
답글

ㄴ지는 안성탕면님께 드린 인사구먼유 .. 근데 누규시래요 ?? 저 아셔유 ??

김주항 2013-09-08 23:57:09
답글

ㄴ 최강 돌머리 잉거 인정함돠....^.^!!

이성위 2013-09-09 02:25:18
답글

링크내용과는 다르지만.과거 산울림의 청춘을 듣고있는데 아비가 내방에 들어오면서==노래 의미가 있네..하며 바로 나간모습...50이 되어보니 느낌이 새삼스럽네요..

장순영 2013-09-09 07:45:21
답글

전 아직도 2013년에 적응중인데...내일 모레면 클수마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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