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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
코코리의 스테이 윗 미 좋은데용 링크가 깨졌나 봅니다
이런.. 밖에 나와서 스맛폰인데 ㅜ ㅜ 이글 망했네요. ㅜㅜ
수정된거 같습니다. 스맛폰 링크하기 힘드네요.. 아.. ㅜㅜ
Dr. Stein grows funny creatures <br /> Lets them run into the night<br /> They become great rock musicians <br /> And their time is right
예전에 많이 듣던 곡이네여~~ 20대엔 팝을 좋아하다 30엔 클래식에 잠시 빠졌다가 이젠 메탈을 즐겨듣는 불혹을 넘긴 나이지만 스트레스 받을때 멜데스와 블랙만한 것도 없죠...!
할로윈 좋죠. a tale that wasnt right 를 노래방에서 부르던 한때가 생각나네요.<br /> 스트라토바리우스, 랩소디.. 이런 고딕 멜로딕 메탈 예전에 참 많이 들었었는데..^^
라이브 인 더 유 케이 이 앨범 추천합니다.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br /> 가장 좋아했던 라이브 앨범 이었습니다.
ㅎㅎ <br /> <br /> 고딩시절에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2 앨범은 정말 tape 늘어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br /> 앨범 한곡한곡이 정말 명곡이고, 대부분 히트 했지요. <br /> <br /> 추억은 방물방울.. ^^ <br /> <br /> 아.. 그리고 할로윈(halloween)은 동 앨범에 있는 곡명이고, 밴드 이름은 헬로윈(helloween)입니다. ^^<br />
닥터 스테인의 라이벌 곡은 라이즈 앤 폴이죠 ㅡ^
전 메텔 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ㅎㅎㅎ
지하철 출근길입니다. 이어폰으로 이곡 듣고있는중입니다. 젊은 혈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겉은 늙었어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네요.. <br /> <br /> 지하철 젊고 이쁜 처자가 절 힐끔힐끔 쳐다보네요. 마음이 청춘이니 하루의 시작부터가 활기찹니다. ㅎㅎ
간만에 헬로윈을 들으니 미하일키스케와 비슷한 음색의 김성면 형아가 생각나네요. 저는 K2 들으러 감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