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마하 v1200
LG LST 3500
인켈 톨보이 스피커 5채널
크리스 Np-1 서브우퍼
삼성 500AK 프로젝터을 사용해서 나름대로 AV한 생활을 하고 있 "었" 습니다.
그런데 업글할때가 된건지.. 옆글할때가 된건지...
요즘은 영화나 음악을 들어도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에
괜히 스트레스만 쌓이는군요.
예전에 느꼇던 그런 오디오적 감동을 느낀지가 오래된것같은 느낌에
다른 회원분들은 어떻게 av생활을 하시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천에 거주하시는분 회원분이면 캔커피 2개 사들고
서로 편리한 시간에 방문 초대해서 오디오 얘기도 하고, 음악도 들어보고
했으면 합니다.
저는 33살 미혼 장혁준 이라고 합니다.
리플, 메일(comozart@nate.com) , 핸드폰 (011-797-0068)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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