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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컴터 고장나서 먼지 뒤집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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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12:39:31

추천수

조회수 414

제목

아침부터 컴터 고장나서 먼지 뒤집어 썼네요

글쓴이

문지욱 [가입일자 : 2002-04-24]

내용

연속되는 공포의 블루 스크린,, 등에선 땀이 질질...

시퓨 온도는 70도를 넘어서고 내친 김에 다 뜯어서 먼지 싹 청소했죠

그래도 계속 되는 블루스크린과 재부팅

원인은 2년전에 중고로 샀던 256메가 2개 였습니다 살때부터 뭔가 찜찜하긴 했는데 그냥 썼죠 이제 다 왔나 봅니다

다시 램 1기가로 돌아왔네요

혹시 안 쓰는 DDR1 PC3200 가지고 계시면 쌍으로 저에게 버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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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sun2@gmail.com

2013-09-07 15:07:24

이런 저번에 버렸는데....

김영일

2013-09-07 15:29:44

저도 어제 8개쯤 버렸는데요.... ㅠㅠ;;

김승수

2013-09-07 15:43:45

지는 램 낑군채로 재활용 박스에 버렸는데요....ㅠㅠ;;

문지욱

2013-09-07 16:12:35

ddr1은 그냥 버리는 시대군요. 아으~

이재원

2013-09-07 23:09:39

제가 있는데 어덯게 드려야 되나요?

문지욱

2013-09-08 15:48:09

ㄴ plan9@nate.com 으로 연락 부탁드릴게요. 재원님 이메일은 코리아닷컴인데 아마 죽었을거 같아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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