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초보라 저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 제가 구하고 싶은 스피커는 구하지 못해서 임시로
인켈 sh-950b를 구해서 들었는데요
리시버는 마란츠 2238이구요
리시버 구입할때 우선 들으라고 인켈 sh-900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한쪽에서 계속 잡음이 나고 계속 틀어도 나아지지 않아 950을 무지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근데 소리가 900보다 못하다고 할까? 제가 카랑카랑한 고음을 좋아하는데
우퍼가 두개라 그런지 너무 저음이고 고음이 죽는 느낌이라서
조정을 여러가지로 해봐도 영 나아지지 않네요
무게가 무게인지라 쉽게 팔거나 남 주기도 쉽지 않고 ^^;;
물론 스피커 구하면 서브로 쓸지 다른 분 줘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잘 써보고 싶은데요.. 저가의 리시버 구입해서 AV용으로 사용해야할지
(하지만 벌써 거실홈시어터는 있으며 안방에 리시버를 두조나 운영해야하는데...)
아님 이퀼라이져를 구입해 사용해야 할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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