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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가스 관련, 유엔 관리의 견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9-04 13:10:37
추천수 10
조회수   754

제목

시리아 가스 관련, 유엔 관리의 견해

글쓴이

김태형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www.livetradingnews.com/un-official-syrian-rebels-used-sarin-nerve-gas-assads-army-6636.htm

잉? 이건 또 뭔 소리인지....가스 사용이 정부군이 아닐 수도 있다는 요상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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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vetradingnews.com/un-official-syrian-rebels-used-sarin-nerve-gas-assads-army-6636.htm









(위 기사 번역)



피해자 증거가 지금 강하게 암시하는 것은, 내전으로 망가진 나라에서 최근의 분쟁 중에 사린 가스를 사용한 것은 반군이지 시리아 정부가 아니다 라고 고위 유엔관리가 월요일(8월 26일 : 역주) 말했다.



시리아 조사를 위한 유엔의 독립국제위원회 멤버인 카를라 데 폰테는 스위스 TV에서,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를 축출하려고 애쓰는 반군이 신경가스를 사용했다는 "강력하고 구체적인 혐의 그러나 아직 논쟁의 여지는 있는 증거"가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방송 패널들에게,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는 어떠한 증거도 아직 보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BBC 방송에 따르면 그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마스커스(시리아 정부 : 역주)는, 시리아 군대가 그런 무기를 사용했다는 서방의 점증하는 비난에 직면하고 있으며, 오바마 미 대통령은 금지선을 넘어섰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카를라 데 폰테의 발언은 세계적인 우려의 촛점을 (시리아 정부군에서 반군으로 : 역주) 바꾸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미스 데 폰테는 1999년 유엔의 유고슬라비아, 르완다 범죄재판소 수장에 임명되었는데, 때때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인사이다. 그녀는 2003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하여 르완다 관련 직에서는 물러났으나, 유고슬라비아 전쟁범죄 재판과 관련하여서는 2008년까지 수석 검찰역을 맡아왔다.



반군 자유시리아 군대의 대변인 루어이 알모카다드는, 반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점을 부인하였다.



출처 : http://cafe.daum.net/DollarnGold/KomE/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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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의 2013-09-04 13:34:12
답글

시리아는 징검다리에불과하고....최종목표는 이란의 기름이라는 건데...<br />
여기서 러시아는 필히...이란만큼은 자국영향권에..편입은 아니더라도...<br />
미국쪽에..넘어가는것을 방관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말이죠...<br />
시리아만큼은 참 계륵같은 상황이죠..<br />
역쉬..미국입장에서도..당장에..큰 이익을 얻을만한 곳은 아닌데...<br />
결론은 이스라엘이..막후에서..어떤 꼼수를 부릴수 있다는 불길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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