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라운드 라인을 (+) 극과 한무데기로 묶어 주행시키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각각 다른 라인을 써서 주행시키면 서로 간섭이 더 적어지지 않을까요?
같이 묶어도 될만큼 테프론의 차폐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일까요?
실은 제 스피커선을 미터당 700원짜리 막선 쓰고 있는데
원래 2줄이 주행하는 식인데 이걸 주욱~ 찢어가지고 (-) 랑 (+) 를
따로 주행시켰더니 소리가 훨 나은것 같아서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장터사진에 반델헐 매그넘 사진 보니 이것도 따로 주행되도록 설계되어 있는것 같고..
저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닌것 같은데..
고수님들과 고수 아닌데 아이디어 있으신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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