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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라온 글중<br />
꿀+개피가루 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준다고 되어있던데요.<br />
-나중 저도 음용해볼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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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름진 음식(라면포함, 특히 소고기)을 피하시는것이 더 우선인것 같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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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을 하시는 분들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젤 많이 떨어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폴리코사놀 저도 열흘전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그닥인가요?<br />
이게 쿠바산만 효능이 검증되었다고 하네요..호주레인보우제품이 쿠바와 기술제휴,원료수입해 생산하는 유일한거라고 해서 그걸로 먹는중인데요...

L.L 개피...가 아니고 계피...오타.....

녹차, 홍차, 우롱차, 보이차 종류를 많이 드시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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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쓰리를 드셔보세요.

체중 줄이기<br />
채식<br />
운동<br />

저도 래인보우제품 1년을 넘게 먹고 있습니다. 종합검진으로 1년에 한번씩 하는데 작년에 검진 결과가 나빠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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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코사놀이 좋다고 해서 하루에 두알씩 1년을 복용했는데.... 올해는 수치가 작년보다 더 높게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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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약 무지하게 비싼데....

운동 꾸준히 하시고 병원 가셔서 고지혈증 약 처방을 받으시는게...

현미와 야채로 규칙적인 식사하시면 됩니다<br />
제가 체험한 바로는 가장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오메가3는 절대 비추입니다.<br />
저도 지방수치가 조금 않좋아 피에 좋다는 소문만 믿고 먹었는데..<br />
오메가3 복용후 중성지방이 너무 높아져서 식겁했습니다.<br />
일반 오메가3가 중성지방 함량이 한알중 2/3쯤 된다고해서 <br />
고농축 오메가3를 찾아서 골라 먹기까지 했는 데..<br />
계속 먹었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지도 모르겠더군요...

고기보다 야채를 좋아해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있긴합니다. <br />
운동과 저콜레스테롤 밖에 답이 없습니다.<br />
고지혈증약도 드시고요

오메가3 한참 먹었는데 저도 나쁘다고 느끼고. 안먹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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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엄청많이하고...먹는것은 여자가 먹는것 보다 적게 먹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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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일주일에 세번정도 먹는데, 맥주만 마시고 캔맥주로 3캔이상 안마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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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스테롤수치가 높아 ㅍ오메가3 먹다가 폴리코사놀 먹었는데 효과가 없는것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이런 리플 달아서 미안하지만 자신의 건강을 건강보조식품에 의존 하는분들 보면 바보같습니다.<br />

제가 공장을 하는데 와이프와 같이 합니다. 생활패턴이 와이프와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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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경리만 보고 제가 공장 기계도 돌리고 영업도 나가면서 활동량도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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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항상 식사를 와이프와 같이 먹는데 제가 적게 먹습니다. 많이 먹는것은 물이나, 음료는 제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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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보다 많이 먹는데, 술도 제가 조금 많이 먹군요... 그런데 와이프는 정상 저는 위험....아<br />

저는 운동 정말 많이 합니다.... 검진결과 근육량도 많은데... 이러니 미치겠습니다...

ㄴ체질개선이 답일수도<br />

하루에 헬스 1시간30분에서 2시간이상 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하는데.... 몇년째 떨어지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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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7년정도 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몸도 만들고 겸사겸사 헬스를 해보자 생각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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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부터 헬스를 하고 있습니다...우리 와이프가 음식은 이거 이상 더 줄이면 안된다고 할 정도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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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습니다... 음료를 몇잔 마시는데 이게 문제인지.... 아 거민 해

금욕이요! ??<br />
ㅡ. ,ㅡ<br />

마누라 말고는....

식초를 꾸준히 드세요.. 특히 식후에..

채식을 하시되 정제 탄수화물류를 줄이시고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시면 아주 잘 떨어집니다.<br />
채식을 하고도 안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탄수화물 종류 때문입니다.<br />
정제는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이고 복합은 채소 현미 통밀 등입니다.<br />
콜레스테롤 150이하에서는 심장 쇼크 사례가 나타나지 않는답니다.<br />
일단 무엇을 먹을 것인가라는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br />
인간 수명 10년을 좌우할 수 있는 책

설탕든 음료이면 끊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게 체질 탓이 큰가 봅니다.<br />
집사람이 식사량도 적고 육류는 상당히 기피합니다.<br />
20대초반까지는 푸줏간 앞을 지나가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br />
그런데 콜레스테롤 검사하면 저보다 안 좋게 나오더군요.<br />
경동맥의 혈관벽도 저보다 훨씬 두껍게 나오고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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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 소식하는 편이지만 고기 좋아합니다.<br />
게다가 밤 생활 20년이 넘다보니 야식은 기본이요

휴... 감사합니다. 뭐든 시도 해봐야 겠습니다.

새싹보리로 검색한번 해보셔요 ^^

체질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여기도 한번 참고해보세요.<br />
http://blog.naver.com/chrisp664

건강식품 소용없어요..그냥 약드시면 바로 해결됩니다..200이하가 정상인데 전 250까지 나와서 약처방받고 지금은 170정도 나오고 있네요..

윗 분 말씀이 맞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합성되는게 70% 정도라고합니다. 제 아는 어떤 분이 콜레스테롤 높다는 고기 새우 계란 오징어 입에 안대고 풀만 먹고 1년 동안 노력했는데 딸랑 10 떨어졌다네요.<br />
스타틴계통의 약먹으면 바로 떨어집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채식( 집에선 현미식)하는데 콜레스테롤이 높습니다~! <br />
열흘전부터는 폴리코사놀 먹고 있구요...<br />
검진하면 의사도 갸웃....한번더 검사하고 높거나오면 약처방 필요해보인다고 하네요&#160;[

나는 의사다라는 팟방중에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나오는 편이 있던데 그거 들어보세요 춘수님정도라면 약으러 해결하시는데 좋다고 하더라고요.

http://firforest.tistory.com/m/269<br />
어느정도 높은 콜레스테롤은 괜찮다는 얘기도 있네요...<br />
많이 처방되는 심바스타딘계 약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도 있구요...<br />
http://m.blog.naver.com/artistry/1011098701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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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더 조심스러워지네요...ㅎ

콜레스테롤은 간이 만들어내는건데 한번 저렇게 만들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고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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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방간 검사도 해보세요 저도 200 넘어요